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하주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펴냄

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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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1.10

페이지

228쪽

이럴 때 추천!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용기 #위로 #희망

상세 정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느껴질 때
무너지는 마음을 일으켜 세울 용기를 담은 책

작가 하주현은 성공의 경험을 자랑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자신이 겪었던 곤란한 상황과 실패했던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봐봐, 나도 했어. 너네라면 더 잘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독자들이 희망 없이 털썩 주저앉아 있을 때 하주현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의지와 희망으로 툭툭 털고 일어난다면 그것만으로 이 책의 목적은 달성한 것이다.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때로는 실패를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꿈꾸는 작가의 모습은 실패를 두려워해서 주저앉은 사람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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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주현은 성공의 경험을 자랑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자신이 겪었던 곤란한 상황과 실패했던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봐봐, 나도 했어. 너네라면 더 잘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독자들이 희망 없이 털썩 주저앉아 있을 때 하주현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의지와 희망으로 툭툭 털고 일어난다면 그것만으로 이 책의 목적은 달성한 것이다. 때로는 실수를 하기도, 때로는 실패를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을 꿈꾸는 작가의 모습은 실패를 두려워해서 주저앉은 사람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언젠가 희망 없이 털썩 주저앉아 있을 때 내 이야기를 떠올리며 의지와 희망으로 툭툭 털고 일어난다면 이 책은 그 역할을 다한 것이다.”


작가 하주현은 우연히 호텔 로비 피아니스트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리츠칼튼 호텔 서울, 미국 플로리다, 펜타곤 시티, 호주 시드니와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 뉴욕 다니엘, 르 버나딘,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에서 근무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작가는 의사소통 문제로 곤란하거나 억울한 상황을 겪기도 하고, 때로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라는 생각으로 꿋꿋하게 일어나며 ‘아무나’가 아니라 세상에 하나뿐인 ‘나’로서 삶을 살아간다.

『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는 취업난에 막막하고 갈 길이 안 보이는 취업 준비생들 및 이제 막 사회를 경험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친근한 언니, 누나로서 다가가 위로와 조언을 건넨다. 또한 작가 하주현은 중년의 나이에 베이커리 사업 실패를 겪지만 여전히 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의지를 다진다. 작가의 모습을 통해 중년의 독자들에게도 열정의 불씨를 지펴 줄 계기가 될 것이다.

“나 같은 사람도 했는데, 너네도 할 수 있어.”라고 외치는 작가 하주현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용기를 건넨다. 희망 없이 털썩 주저앉아 있는 독자들도 하주현의 이야기를 따라 가며 어느새 의지와 희망으로 툭툭 털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성공의 경험을 자랑하고 싶지 않다. 내가 간 길이 옳았기 때문에 내가 살아온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대신 내가 한 선택에 책임을 지려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당신도 남들이 보기에는 아이 같아 보이는 선택을 용감하게 하기를, 또 그 선택을 어른처럼 책임지기를 바라니까. 우리들이 쉽게 말하는 ‘할 수 없는 이유들’에 대해 ‘할 수 있는 이유들’로 바꾸어 가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 _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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