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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시크릿
이지성 지음
다산북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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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08-11-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이지성이 2007년 국내에 출간된 <시크릿>의 메시지가 담고 있는 오류를 지적한다. 론다 번의 <시크릿>은 '생각 외에 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우주에 전송하는 것만으로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BR> <BR> 저자는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보다 더 강력한 것은 대가 지불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생각뿐만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 특히 <시크릿>에서 라톤, 아인슈타인, 처칠 등 역사 속 위인들이 시크릿의 비밀을 활용한 것처럼 씌어 있는 큰 오류를 지적한다.<BR> <BR> 저자는 <시크릿&gt의 전체 내용을 비판하지는 않는다. 사랑과 감사, 용서 등에 관한 <시크릿>의 일부 조언들은 존중한다고 덧붙인다. 마음의 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없이 큰 것을 얻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의 <시크릿>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싶었다는 것이다.<BR> <BR> <br><br><script type="text/javascript">DFL('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06472',400,345)</scrip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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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마음의 힘이 모든 것이다|R=VD는 ‘시크릿’이 아니다

PART 1 윈스턴 처칠과 오프라 윈프리, 그리고 시크릿
우주에 생각을 보내서 뭔가를 얻으려고 하지 마라|당신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우주를 창조한다?|<시크릿>은 유일한 정답이 아니다

PART 2 오랜 세월 탐내고 감추었던 비밀인가?
끌어당김의 법칙 대가들의 비밀|<시크릿> VS 과학

PART 3 비밀의 달인들이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제너비브 베런드가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찰스 해낼이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조 바이탤리가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PART 4 생각으로 부자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
‘비밀’의 달인 vs 세계 1% 부자|잭 캔필드의 비밀|잭 캔필드가 조언하는 부자되는 방법|비밀의 달인들이 말하는 부자 되는 법에 대한 조언

PART 5 대가 지불의 법칙
세상에는 수많은 법칙이 있다|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밝혀진 대가 지불의 법칙|비밀의 달인들이 말하는 대가 지불의 법칙

PART 6 끌어당김의 법칙은 미국식 변종 힌두교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기원은 고대 브라만교|힌두교와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은 신사상 운동이다 |위키피디아가 말하는 신사상 운동|뉴에이지의 근원이 된 신지학과 영지주의|우파니샤드와 정통 힌두교 구루들의 시각

PART 7 <성경>은 끌어당김의 법칙이 아니다
반성경적인 신사상 운동|믿고 구하면 얻으리라는 말씀에 관하여|천국은 마음속에 있다는 말씀에 관하여|<성경>은 역사다|세속적인 성공을 부르짖는 목사들에게

PART 8 <꿈꾸는 다락방>을 위한 변명
<꿈꾸는 다락방>은 <18시간 몰입의 법칙 2>다|<꿈꾸는 다락방>은 한국판 <시크릿>이 아니다|<시크릿>을 버리면 <꿈꾸는 다락방>이 보인다

PART 9 <시크릿>을 위한 변명
<시크릿>이 말하는 ‘행동’과 사례

에필로그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을 밝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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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지성
대학을 2.2의 학점으로 졸업했다. 스물한 살 때부터 아버지의 빚에 보증을 서기 시작했다. IMF가 터지면서 아버지의 빚은 전부 신용정보회사로 넘어갔고, 이때부터 살인적인 이자가 붙기 시작했다. 스물일곱 살에 병장으로 제대했을 때 보증빚은 20억 원이 넘어 있었다. 스물일곱 살 9월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빚 때문에 서른한 살까지 도시 빈민 생활을 했다. 서른한 살 7월에 도시 빈민 생활을 청산하고, 경기도립 성남도서관 바로 밑에 위치한 달동네로 이사했다. 이때부터 빈민보다 조금 나은 생활을 하게 되었다. 서른네 살에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이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총 판매량은 420만 부를 넘겼다. 대표작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번역 출간됐다. 폴레폴레 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인문학 교육 봉사 활동을 6년 넘게 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오랫동안 인문학 교육 봉사를 함께 해온 사람들과 (주)차이에듀케이션을 설립했다. 차이에듀케이션에서는 ‘1년 100권 제대로 읽기’ ‘처음 시작하는 논어’ ‘인문학 교육 스터디’ 등 다양한 인문학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대학가에 지역아동센터 인문학 교육 봉사 동아리를 만드는 것이 차이에듀케이션의 꿈이다. 폴레폴레, 한국기아대책, 드림스드림과 함께 저개발국가에 학교와 병원 등을 지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교와 병원 등을 총 18개 지었다. 앞으로 100개 넘게 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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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진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시크릿 책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준 책이다. 역시 사람은 한 권의 책만 읽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왜 나는 시크릿에 대해 단 한 번도 근본적으로 고민해보지 않았을까? 사람은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봐야 한다. 모든 저자는 완벽하지 않으며 어떤 책이든 소설이 아닌 이상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시크릿이 자기계발로 분류되지만 미국에서는 종교, 오컬트 서적으로 분류된다는 사실도 매우 충격적이었다. 일부 미국 개신교 목사들이 성공학과 시크릿의 메시지를 성경과 섞어 설교를 한다는 부분도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은 읽어본 적이 없지만 분명 시크릿과 비슷한 맥락을 띄고 있기에 그 책 작가가 쓴 노시크릿이라 더욱 신기하고 술술 읽혔다. 플라이북에서도 시크릿을 읽은 사람은 300명이 넘지만 노시크릿을 읽은 사람은 나를 제외하고 1명 뿐이다. 부디 시크릿을 읽은 사람들이 노시크릿도 읽어서 자신만의 바른 가치관을 확립했으면 좋겠다. 물론 나는 아직도 시크릿 매직 책은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의 확언 역시 좋아한다. 감사와 사랑은 하루하루 속에서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시크릿이 힌두교와 브라만교와 동양철학이 짬뽕된 오컬트적 신사상 운동이라면 조금 떨어질 필요가 있다. 나는 더 이상 세속적으로나 물질적인 것들을 얻기 위하여 감사하지 않는다. 그리고 감사는 하면 할수록 오히려 그런 물질적인 삶과 더욱 멀어지게 된다. 노시크릿을 읽고 마음의 힘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잘못된 사상에 대해 경계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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