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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네이트 실버 지음
(주)도서출판길벗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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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 2014-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p>오바마 재선 당시, 50개 주의 결과를 모두 맞힌 ‘예측의 천재’ 네이트 실버의 슈퍼 베스트셀러!<br><br>2012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영웅은 당연히 오바마지만 또 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통계학자이자 정치 예측가인 네이트 실버(Nate Silver)다. </p><p>선거 결과에 대한 그의 예측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정확했다. 유명한 정치 평론가나 정치학자들도 그의 예측 기술에 놀랐으며 심지어 공개적으로 그의 예측을 불신했던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p><p>네이트 실버가 자신의 예측 방법론을 총정리한 《신호와 소음(The Signal and The Noise》도 하룻밤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뉴욕타임스》에서 1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아마존>에서는 ‘올해의 책(논픽션 부문)’으로 선정되었다.<br><br>《신호와 소음》은 통계학을 기반으로 어떻게 잘못된 정보(‘소음’)을 거르고 진짜 의미 있는 정보(‘신호’)를 찾을 것인지에 대한 책이다. 네이트 실버는 정치, 경제, 스포츠, 기후, 전쟁, 테러, 전염병, 도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미래’를 제대로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p><p>정보가 엄청나게 많아진 ‘빅 데이터’ 시대일수록 오히려 가치 있는 정보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저자의 통찰은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세상을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br><br>1. 빅 데이터가 당신의 눈을 가리고 있다. 진짜 ‘신호’에 귀를 열어라<br>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네이트 실버는, 광적인 야구팬으로 2002년부터 선수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구 선수 성적 예측 시스템(PECOTA)을 운영하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2007년 익명으로 대선 관련 정치 분석을 하다가 2008년 3월 자신의 웹사이트인 ‘파이브 서티 에이트(FiveThirtyEight)’를 개설해 공개적인 활동에 나섰다.<br><br>실버는 2008년 미국의 50개 주 중 49개 주의 대선 결과를 그 누구보다도 정확히 예측했고, 총선에서도 상원 당선자 35명 전원을 맞췄다. 당연히 엄청난 유명세를 탔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측에 주목했다. 그러다 보니 2012년 미국의 대선에서는 그가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마다 민감해진 각 당이 비중 있는 논평을 내놓기에 바빴다. </p><p>두 후보가 박빙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첫 토론회가 열렸고 공화당 후보 롬니의 기대치 않던 약진으로 대부분의 여론조사기관이 롬니의 승리를 예측했다. 그러나 실버는 오바마의 승리를 점쳤고, 결과는 역시 50개 주의 결과를 모두 맞춘 그의 승리로 끝났다.<br><br>2. 정치, 경제, 스포츠, 기후, 전쟁, 테러, 전염병, 도박…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찾아라<br>《신호와 소음》은 ‘왜 수많은 예측들은 실패하지만 어떤 예측은 맞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실버는 우선 경기 침체를 야기한 월스트리트의 붕괴와 유명한 정치 전문가의 그릇된 예언 등 다양한 예를 들면서 왜 예측들이 성공하고 실패했는지 분석한다. </p><p>또한 일기예보, 스포츠, 도박, 체스, 지진, 전염병, 테러리즘 등 여러 분야를 분석하며 매일 엄청난 데이터가 생성되는 ‘빅 데이터’ 시대에 왜 많은 예측들이 그리 심하게 빗나가는지 묻는다. 저자는 정보가 많다고 예측이 쉬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p><p>이는 정확한 정보인 ‘신호’와 이를 방해하는 ‘소음’을 잘 분리해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가 예측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통계학 이론의 하나인 ‘베이즈 정리’이다. 즉 사전 확률을 도출한 뒤 새 정보가 나오면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을 골라 적용해 사후 확률을 개선해 나가는 방법이다(이와 반대되는 방법은 빈도주의로 이는 도출된 확률을 고정된 값으로 취급한다). </p><p>실버는 한 분야를 파면서 자잘한 것은 무시한 채 큰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사람보다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람, 실수를 인정하는 자아비판이 가능하며 복잡한 상황과 정보를 잘 견디고 조심스러우면서 이론보다는 실제 관찰을 중시하는 사람이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br><br>3. 빅 데이터 시대… 넘치는 정보 속에서 움직이는 과녁을 맞히는 예측의 비법<br>《신호와 소음》에 대한 반응은 놀라웠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등이 극찬했으며, 판매량도 대단해서《뉴욕타임스》에서 1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마존>에서는 ‘올해의 책(논픽션 부문)’으로 선정되었다. </p><p>많은 한국 독자들도 이 책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는데, 최윤식(미래학자, 《2030 대담한 미래》 《미래학자의 통찰법》 저자),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저자), 이종대(트리움 이사), 한상기(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 등 미래학과 경제, IT계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한국어판의 출간을 반기며 추천해 주었다. 여러 경제연구소나 정당, 기업들에서도 《신호와 소음》의 한국어판 출간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br><br>“북한과의 관계 및 미국, 유럽의 경제 상황에 따라 늘 요동치는 환경에 사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미래학자 최윤식의 추천사처럼, 정보가 엄청나게 많아진 ‘빅 데이터’ 시대일수록 오히려 가치 있는 정보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저자의 통찰은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세상을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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