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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정이현 소설집)
정이현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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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쪽 | 2007-07-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달콤한 나의 도시>의 작가 정이현이 두 번째 소설집을 펴냈다. 2003년 출간된 <낭만적 사랑과 사회> 이후 4년 만이다. 표제작 '오늘의 거짓말', 2004년 이효석 문학상을 수상한 '타인의 고독', 2006년 현대문학상인 '삼풍백화점'을 포함해 총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BR> <BR>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박혜경은 "끊임없이 욕망 뒤에 숨은 파국의 그림자를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낭만적 사랑과 사회>와 <오늘의 거짓말>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말한다. 정이현의 소설들이 반복해서 "제도와 상식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 인물들의 평범함을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한 것이다.<BR> <BR> 서른네 살의 이혼남이 전처와 함께 키우던 강아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며 시작되는 소설, 타인의 고독'은 혼자 사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스케치한다. '삼풍백화점' 역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1990년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의 지극히 일상적인 내면 풍경을 묘사한다. 도시적 삶이 요구하는 인간관계의 매뉴얼을 준수하면서도, 그 속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는 인물들의 삶의 단면을 이야기하는 것.<BR> <BR> 많은 이들이 동의하는 정이현 소설의 강점은 빨리 읽힌다는 것이다. 2,30대 독자들 개개인이 자나왔을 1970년대부터 2000년대의 한국사회 구석구석을 짚어내는 이야기들은, 때로는 수수하고 때로는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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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타인의 고독
삼풍백화점
어금니
오늘의 거짓말
그 남자의 리허설
비밀과외
빛의 제국
위험한 독신녀
어두워지기 전에
익명의 당신에게

해설 - 당신은 파국으로부터 안전한가? / 박혜경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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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이현
소설가.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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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이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책읽으면서 완전히 공감하여 읽을수 없는데 또 공감이 가기도 하는 신기한 책을 읽은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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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무너지는데 1초도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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