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옷을 잘 입는 남자가 일도 잘할까

마사치카 준코 지음 | 도어즈 펴냄

왜 옷을 잘 입는 남자가 일도 잘할까 (패셔니스타로 만드는 56가지 현실적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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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1.20

페이지

208쪽

상세 정보

요즘의 20~30대 젊은 남성들은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꿰뚫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더 멋스럽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세상의 중심으로 진격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이 깃든 멋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찾아 떠나는 우리 시대 젊은 남성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 책은 요즘 기업이 원하는 좀 더 세련된 남성을 만들기 위한 아주 현실적인 가이드로 가득하다. 슈트를 기본으로 갖가지 남성 패션과 액세서리, 구두 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조금 더 멋지게 소화하는 법을 방법론 위주로 섬세하게 조언한다.

또한 각종 의류 손질법이나 셔츠 제대로 입는 법은 물론이고 구두와 넥타이 등의 소품 활용법까지 남성들을 위한 콤팩트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신입사원부터 대리, 과장, 부장, 사장에 이르기까지 직급별, 예산별로 옷과 구두를 사기에 가장 적절한 매장 70여 곳을 소개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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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춘미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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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가족,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이 감옥!
📚사랑과 억압의 경계에서!
📚마태 저자 <누에나방>!

🐛엄마라는 이름의 공포! <누에나방>은 가족이라는 가장 익숙하고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공포를 느끼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불편함과 등골이 오싹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엄마라는 존재를 절대적인 선으로만 바라보던 시각을 완전히 뒤짚어놓은 이 작품은 무한한 자기 희생으로 나의 세계를 만든 공포스러운 엄마를 그려냈다. 교통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리셋된 삶을 살고 있는 딸, 그녀에게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준 엄마, 딸의 과거이자 미래로 여겨졌던 존재가 과연 딸을 위한 존재가 맞을지 의심하면서 읽게 되는 이 작품은 숨 가쁘게 읽을 정도로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작품이다. 엄마라는 존재는 항상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이다. 그런 엄마를 공포스럽고 충격적인 이야기로 그려낸 이 작품은 자식의 모든 것을 좌우할 수 있는 엄마가 어떻게 하면 자식의 인생을 파멸의 길로 이끌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읽는내내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였다. 가족애의 어두운 이면을 그린 이 작품은 지나치게 현실적인 이야기로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불안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애써 외면해오던 가족 내의 균열과 폭력을 마치 현미경을 확대하듯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국사회에서 은폐된 가정 내 억압과 사육의 현실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고당하고 모든 것을 잃은 아이에게 세상을 새로 만들어준 엄마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엄마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상적인 가족에 집착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대한민국에서 모성애는 한없이 숭고하고 고귀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엄마라는 사회적 테두리에 가두고 사회적 위치를 강요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한미다로 모성을 욕망하는 엄마의 이야기이다. 따뜻하고 끈끈해야 할 엄마, 그리고 딸 사이를 공포스럽고 스릴있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호러영화를 보는 듯하다.

🐛누에가 고치를 뚫고 나와 다른 존재로 변태하는 게 바로 누에나방이다. 누에나방이 그런듯이, 딸은 엄마의 세계 속에서 억압과 파괴를 겪고, 새로운 정체성을 강요받는다. 나방이 되기 위해 기다리는 누에의 고치를 삶아 먹고 껍질에서 실을 뽑아 실크를 만들어내는 인간들이 누에의 가치를 함부로 판단하는 모순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엄마라는 존재를 가장 섬뜩하고 공포의 원천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불편하고 읽는내내 숨 막혀오지만, 우리가 외면해 온 가족의 어두운 진실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큰 힘을 보여준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믿어야 할 존재! 엄마, 엄마가 공포의 원천이 되는 역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익숙한 것이 낯설게 한다. 예를 들어, 일상적인 발소리, 방문 소리 등! 귀신이나 초자연적 존재를 다루는 호러소설하고는 달리, 이 작품은 누에나방, 즉 엄마라는 가장 친밀한 존재를 공포의 중심으로 놓였다는 점, 일상적인 가정의 풍경조차 낯설고 불안하게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엄마,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성애와 가족주의라는 한국 사회의 신화를 비판적으로 그리는 작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억압과 통제를 잘 그려냈고, 가정 내 숨겨진 폭력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불편했지만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강렬한 흡입력이 있는 작품이다. 인간 관계의 본질과 가족이라는 제도의 그림자를 그린 작품! 엄마와 딸이라는 단순한 구도가 아니라, 우리가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관계가 어떻게 공포와 억압으로 바뀌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반드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과연 딸을 잡아먹은 것이 어떤 존재인지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들어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누에나방 #마태 #호러소설 #도서지원 #해피북스투유 #책추천 #한국소설 #가정소설 #가정폭력 #엄마와딸 #모성애 #책리뷰

누에나방

마태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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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작가

@jor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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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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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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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20~30대 젊은 남성들은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꿰뚫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더 멋스럽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세상의 중심으로 진격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이 깃든 멋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찾아 떠나는 우리 시대 젊은 남성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 책은 요즘 기업이 원하는 좀 더 세련된 남성을 만들기 위한 아주 현실적인 가이드로 가득하다. 슈트를 기본으로 갖가지 남성 패션과 액세서리, 구두 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조금 더 멋지게 소화하는 법을 방법론 위주로 섬세하게 조언한다.

또한 각종 의류 손질법이나 셔츠 제대로 입는 법은 물론이고 구두와 넥타이 등의 소품 활용법까지 남성들을 위한 콤팩트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신입사원부터 대리, 과장, 부장, 사장에 이르기까지 직급별, 예산별로 옷과 구두를 사기에 가장 적절한 매장 70여 곳을 소개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출판사 책 소개

멋과 성공의 두마리 토끼를 찾아 떠나는 이들에게
우리들의 전 세대가 먹고사는 일에 몰두하다 남자의 삶에 있어서 조금은 뒷전에 두었던 패션과 스타일 그리고 멋……. 그러나 이제 시대는 변했고 20~30대 젊은 남성들은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꿰뚫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더 멋스럽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세상의 중심으로 진격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자신만의 스타일이 깃든 멋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찾아 떠나는 우리 시대 젊은 남성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 시대, 우리는 왜 옷감각을 키워야 하는가?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옷도 잘 입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자리의 분위기나 만나는 사람을 배려한 옷차림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사회적 기술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러한 옷차림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이는 단순히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자신이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상대방이 기뻐할지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을 알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파한다.
이러한 주장을 보더라도 우리는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이 그저 한 순간의 현상이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의 성공과 밀접하게 관련된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예쁘다’, ‘멋있다’를 넘어 기업이 원하는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내는 방법은?
기업들 역시 드레스 코드 행사를 열거나 창의성 제고를 위해 복장 규제를 완화하는 등 ‘패션 경영’을 도입하는 데 열중하고 있으며 이런 흐름에 따라 직장인들은‘예쁘다’, ‘멋있다’를 넘어 기업이 원하는 좀 더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다. 결과적으로 조직 문화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과하거나 편안한 옷차림은 오히려 커리어 관리에 불리할 수 있으며 조직 문화와 업무 역할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책은 요즘 기업이 원하는 좀 더 세련된 남성을 만들기 위한 아주 현실적인 가이드로 가득하다. 슈트를 기본으로 갖가지 남성 패션과 액세서리, 구두 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조금 더 멋지게 소화하는 법을 방법론 위주로 섬세하게 조언한다. 각종 의류 손질법이나 셔츠 제대로 입는 법은 물론이고 구두와 넥타이 등의 소품 활용법까지 남성들을 위한 콤팩트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신입사원부터 대리, 과장, 부장, 사장에 이르기까지 직급별, 예산별로 옷과 구두를 사기에 가장 적절한 매장 70여 곳을 소개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나폴레옹은 “사람은 자신이 입고 있는 옷에 어울리는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 간 멋진 말인가? 외모를 이용하진 않는다 해도 외모 때문에 손해를 보는 일은 이제 더 이상 없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외모에서도, 일에서도 개성을 찾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도전해가는 젊은 남성들이 도처에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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