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푸르니에|예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취업을 위해 하느님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입사면접에 임한다는 신(神)의 의인화를 통해, 인간사회를 위트 있게 풍자한 소설이다. 이 책에서 '하느님'은 종교적인 존재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물질만능과 이기주의로 뭉친 현대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비춰주는 자화상 같은 존재에 가깝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장 루이 푸르니에가 쓴 이 책은 세상의 창조주인 '하느님'을 구직 활동을 하는 한 명의 인격체로 설정하여 파격적인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전지전능함이라는 신성한 이미지를 완전히 해체하고, 오히려 자신의 자리를 잃고 실직 상태에 놓인 하느님의 인간적인 고뇌와 고독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
작가는 하느님이 자신의 능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형식을 빌려, 세상을 창조할 때 실수했던 사건들을 고백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에게 불필요한 장기나 복잡한 감정을 심어준 실수,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