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느티나무책방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정치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해방 이후부터 한국 현대사의 근대적 전환기를 이룩한 1960~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헌들과 연구들을 참조해 가면서, 이 시기에 정부 정책을 주도한 이들과 민주화 진영에서 저항했던 사람들이 모두 이념적으로는 하나의 뿌리에서 뻗어 나온 가지들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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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해방과 전쟁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통과하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체제를 설계하고 구축했던 ‘학병 세대’에 주목합니다. 저자 김건우는 이들이 단순히 일제 강점기에 징집되었던 청년들이라는 사실을 넘어, 그들이 어떻게 한국 현대사에서 우익 이데올로기의 핵심 주체가 되었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합니다. 📜
책의 중심에는 ‘학병’이라는 독특한 집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제 말기 학도병으로 강제 징집되어 죽음의 고비를 넘겼던 지식인 청년들이었습니다.


문화, 역사, 미술, 상식, 지식, 인물,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