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아침을

고솜이 지음 | 돌풍 펴냄

싱가포르에서 아침을 (Breakfast in Singapore)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5,200원 10% 4,68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8.3.14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싱가포르행 슬로보트>의 개정판. 동양과 서양,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나라, 싱가포르. 작지만 큰 나라, 싱가포르. 2년 동안 싱가포르에서 체류하며 겪은 생활담과 수차례에 걸쳐 다녀온 여행담을 절묘하게 뒤섞어 싱가포르의 매력을 표현했다. 여행, 문화, 경제 전반에 걸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과 날카롭고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인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gubari님의 프로필 이미지

gubari

@s2t3uauzmf8c

여행루트를 짜주는 책이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상상하게 만드는 점이
좋았다. 여행에 대한 관점이 나랑 비슷해 공감이 되었다.
작가님의 개인적인 생각(조금은 편협할 법한)이 쓰게 느껴졌다. 예를 들어, 한국사람들은 000배워야한다..등등
읽기 쉽게 쓰여져 술술 넘어가지만 중간에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많아 헷갈리기도 한다.

싱가포르에서 아침을

고솜이 지음
돌풍 펴냄

2018년 1월 10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싱가포르행 슬로보트>의 개정판. 동양과 서양,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나라, 싱가포르. 작지만 큰 나라, 싱가포르. 2년 동안 싱가포르에서 체류하며 겪은 생활담과 수차례에 걸쳐 다녀온 여행담을 절묘하게 뒤섞어 싱가포르의 매력을 표현했다. 여행, 문화, 경제 전반에 걸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과 날카롭고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인다.

출판사 책 소개

마리나스퀘어의 어느 호텔에서 여행자는 새로운 아침을 맞는다. 뭔가 특별한 아침이다. 이곳은 이국적이면서도 고향처럼 푸근한 싱가포르이기 때문이다. 전날 비행기에서 시달렸기 때문에 온몸이 나른하다. 느리적 거리며 아침을 걷는다. 싱가포르의 아침, 거리는 영롱한 빛과 너울진 사람들로 생생하기만 하다. 이 생기발랄한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다. 여행자의 특권, 자유를 마음껏 즐기며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하자! 싱가포르에서는 어느 식당에서나 맛있는 아침을 먹을 수 있다. 해바라기처럼 예쁜 계란 프라이, 달콤한 카야 토스트, 정겨운 로컬 커피로, 싱가포르의 아침을 맞는다.
동양과 서양,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나라, 싱가포르. 작지만 큰 나라, 싱가포르. 흔히 싱가포르하면 막연하게 '거리가 깨끗하고, 법이 무섭고, 날씨가 더운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아는가? 싱가포르는 - 특히 여자들에게 - 천국과도 같은 나라라는 사실을! 저자는 2년 동안 싱가포르에서 체류하며 겪은 생활담과 수차례에 걸쳐 다녀온 여행담을 절묘하게 뒤섞어 싱가포르의 매력을 표현했다. 여행, 문화, 경제 전반에 걸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과 날카롭고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기다. 2007년 1월에 <싱가포르행 슬로보트>로 출간되었던 본 도서는 부족한 점을 200퍼센트 보강한 개정판 <싱가포르에서 아침을>로 다시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전의 독자나 처음 독자 모두에게 만족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사진 자료와 원고를 수정했다. 본문과 표지에는 강모림의 일러스트로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