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솜이|돌풍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런치 브레이크 스토리> <수요일의 커피하우스>의 작가 고솜이의 장편소설. 소설은 23세 대학생 고찬의 개인적인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기는 2007년 참여정부가 끝날 무렵 가을에 시작해 6.10촛불집회가 시작되는 바로 전날인 2008년 6월 9일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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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스물세 살이라는, 어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불안하고 학생이라고 하기엔 세상의 무게가 버거운 청춘이 겪는 내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인 고솜이는 세상이 요구하는 당당함이나 무조건적인 긍정의 힘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열등감,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뼈아픈 좌절, 그리고 세상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
저자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때로는 비굴해져도, 혹은 세상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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