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희|인디고(글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스무 살이 되면서부터 두 아이가 엄마가 되기까지 끊임없이 후회하면서도 여행을 멈추지 않고 있는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여행은 무척이나 이상한 일이지만 우리는 그 이상한 일을 위해 매번 짐을 꾸린다"고 이야기하는 작가. 책에는 그 이상한 여행이라는 행위를 우리가 해야 하는 이유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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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수희 작가의 에세이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은 단순히 여행지의 풍경을 나열하거나 맛집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이 책은 여행이라는 행위가 우리 삶에 가져오는 변화와 그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내면의 풍경을 아주 담담하고도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저자는 여행을 떠나는 순간, 평소 우리가 견고하게 쌓아 올렸던 일상의 보호막이 해체되는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낯선 곳에서의 시간은 나를 익숙한 환경에서 떼어내어, 오롯이 혼자만의 감각으로 세상을 마주하게 만듭니다. 🌏
책 속에


여전히 서툰 오십 그래서 담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