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Q&A 그리고 그에 관한 독설

강태호 지음 | 고려원북스 펴냄

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Q&A 그리고 그에 관한 독설 (20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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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3.15

페이지

380쪽

상세 정보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을 강태호 저자 특유의 비판적 컨설팅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예비 워홀러들의 막연한 환상과 기대는 가차 없이 깨주고, 그 자리를 냉정한 현실인식으로 채워주고 있다.

또, 모든 예비 워홀러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Q&A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고, 수천 명의 워홀러들을 컨설팅했던 경험으로 96개의 독설이라는 형태로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과 항공사 이용, 호주학교 영어레벨 등 그간 변동된 필수 정보들이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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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iwmxpduew2iw

음... 기대없이 그냥 가볍게 읽는 책이랄까? 구입보다는 도서관 대출을 추천합니다. 돈 아까워라...

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Q&A 그리고 그에 관한 독설

강태호 지음
고려원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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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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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을 강태호 저자 특유의 비판적 컨설팅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예비 워홀러들의 막연한 환상과 기대는 가차 없이 깨주고, 그 자리를 냉정한 현실인식으로 채워주고 있다.

또, 모든 예비 워홀러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Q&A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고, 수천 명의 워홀러들을 컨설팅했던 경험으로 96개의 독설이라는 형태로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과 항공사 이용, 호주학교 영어레벨 등 그간 변동된 필수 정보들이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출판사 서평]

예비 워홀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Q&A 116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충고하는 독설 96

이 책은 워홀을 직접 체험했던 경험에다가 수년간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수천 명의 워홀러들을 컨설팅했던 전문가적 지식과 노하우가 결합된 본격 정보서다. 이 책은 저자가 첫 번째 호주 워홀에서 실패하고, 두 번째 호주로 떠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시 간 호주는 새로운 모습이었다. 예전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더 넓은 시각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경험자로서 또 호주 전문 컨설턴트로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답변을 다는 형식을 취한다. 여기에 각 문항별로 강태호 식 ‘독설’을 달았다. 즉, 이 책은 ‘호주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Q&A’와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충고하는 독설’이 짝을 이루며, ‘답’은 질문에 충실한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독설’은 호주를 다녀온 워홀러들이 말하는 일종의 ‘충고’를 하고 있는 셈이다.
‘워홀러들이 사기 당하는 유형 5가지’도 꼭 챙겨 봐야 할 정보이다.

눈물과 고생, 가슴 절절한 이야기가 담긴
10인의 호주 워홀러들의 생생한 체험담

워홀을 준비하면서 생기는 질문의 대부분은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답변 곳곳에서 직접 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는 물론, 현재 인터넷에 잘못 알려진 정보까지 바로잡아주고 있다. 또한 질문과 답 형식을 취했으나 출국 전 준비사항부터 호주에서의 생활, 학업, 취업 등등에 귀국 후까지 상황별로 묶어, 워홀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순차적으로 읽어나가면 호주워홀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10인의 체험담’에서는 과거에 저자와 함께 생활했던 친구들의 농장 체험담부터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으로 워홀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체험담이 담겨 있다. 그들의 실패담 혹은 성공담 속에 발견되는 눈물과 고생, 가슴 절절한 이야기가 때로는 가슴을 아프게 하고, 때로는 감동을 준다. 예비 워홀러들에게 간접적이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강태호, 그를 만나면 언제나 호주 이야기로 시작해서 호주 이야기로 끝난다. 언제나 진지하고 목소리 톤이 높다. 그만큼 깊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열정적이며, 언제나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한다. 누군가가 호주워홀을 떠난다고 하면, 체크리스트를 들고 따라다니며 잔소리를 늘어놓을 기세다. 그의 이러한 ‘진심’과 ‘체크리스트’와 ‘잔소리’가 이 책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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