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폴리아모리 한다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가?)

심기용|정윤아|알렙

우리는 폴리아모리 한다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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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
?!?
이대일
이상희
12
분량보통인 책
장르사회학 일반
출간일2017-07-25
페이지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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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심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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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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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폴리아모리에 관한 국내 첫 보고서이자 심층 탐구서이다. 저자들은 스스로를 당당히 폴리아모리라 선언하고, 국내에서 ‘비독점적 다자 연애’라고 번역·소개되고 있는 폴리아모리에 관한 개념의 재정립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폴리아모리라는 개념을 국내의 실제 폴리아모리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함께 소개하고자 하며, 그것이 윤리의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거나 연결되지 않을지 추론하고, 모노아모리와 폴리아모리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오해들을 수정하거나 제거하는 단계까지 나아가고자 하였다. 아직까지는 국내의 폴리아모리에 대한 연구 성과가 부재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담론을 통해서 또는 소설, TV, 인터넷과 같은 매체들을 통해서 단순한 정보들만이 유통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오해와 편견들이 섞임으로써, 오히려 폴리아모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함께 형성되었다. 존재가 존재와 접속하여 변용을 일으키는 것은 모든 존재의 자연적 능력이다. 접속하고 변용하는 현상은 특정 존재에게만 한정해서 발생하지 않고 우연한 마주침에 의해서 무의식적으로 발생한다. 변용을 통해 부드러운 흐름이 발생할 때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중요한 것은 어떤 연애의 구도를 지향하든, 자신과 타자의 다자간 사랑 욕망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다자간 사랑 욕망이야말로 ‘특이성을 사랑하는 공동체’의 가장 근간이 되는 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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