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강현식 (지은이) 지음 | 풀빛 펴냄

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불편한 기억 뒤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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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2.25

페이지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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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누구나 상처받은 기억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감당하지 못할 일이 닥쳤을 때 같은 상황일지라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힘겨움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개인의 타고난 기질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어릴 적 경험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기억)하는가의 차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인간에게는 ‘사실 세계’보다 ‘의미의 세계’가 더 중요하게 여겨는 면이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작은 일에도 넘어지곤 하는 나를 발견하고, 그 기억 속의 어린 나를 위로하고, 지금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며, 감정을 현재의 시점에서 새롭게 경험해 불편했던 기억과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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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은유님의 프로필 이미지

은유

@eunu

전반적으로 솔루션보다는 왜 그런지 이유에 대한 초점이 많이 맞춰져 있다. 그게 좀 아쉬웠다. 용서는 타인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중간에 용서하는 방법 5단계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강현식 (지은이) 지음
풀빛 펴냄

7시간 전
0
닐스님의 프로필 이미지

닐스

@nils

매 장 특정한 주제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상처받은 기억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잘 설명해주는 책

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강현식 (지은이) 지음
풀빛 펴냄

👍 불안할 때 추천!
2022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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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누구나 상처받은 기억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감당하지 못할 일이 닥쳤을 때 같은 상황일지라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힘겨움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개인의 타고난 기질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어릴 적 경험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기억)하는가의 차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인간에게는 ‘사실 세계’보다 ‘의미의 세계’가 더 중요하게 여겨는 면이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작은 일에도 넘어지곤 하는 나를 발견하고, 그 기억 속의 어린 나를 위로하고, 지금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며, 감정을 현재의 시점에서 새롭게 경험해 불편했던 기억과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나를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조종하는
나쁜 기억들과 이별하기 위한 심리학 수업
기억에 압도당하지 않고 맞서는 법을 알려주는 책!

누구나 상처받은 기억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감당하지 못할 일이 닥쳤을 때 같은 상황일지라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힘겨움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개인의 타고난 기질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어릴 적 경험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기억)하는가의 차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인간에게는 ‘사실 세계’보다 ‘의미의 세계’가 더 중요하게 여겨는 면이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작은 일에도 넘어지곤 하는 나를 발견하고, 그 기억 속의 어린 나를 위로하고, 지금의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며, 감정을 현재의 시점에서 새롭게 경험해 불편했던 기억과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리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왜 우리는 매 순간 감정에 흔들리는지, 상처받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이전의 나쁜 기억과 신념이 긍정적이고 힘이 되는 기억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제발 그 일이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기억을 지울 수 있죠?”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너무 힘들어요.”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 때문에, 그 기억과 관련된 온갖 생각 때문에 힘들다면서 저에게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기억의 지우개가 없습니다. 있다면 저 역시 과거 힘들었던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 제 기억을 다 지우고도 지우개가 다 닳지 않으면 누구에게라도 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 말고, 힘들었던 기억에 맞서서 압도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 그 기억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는 있습니다.
_서문 중에서

첫사랑, 성폭행, 학대, 펫로스증후군, 가스라이팅…
누구나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
매번 같은 감정 패턴에서 넘어지는 나를 일으키는 법

이 책에 담긴 사례는 모두 우리를 힘들게 하는 기억과 연관되어 있다. 그날이라는 지옥에 갇혀 버린 성폭행의 기억, 어떻게 부모가 그럴 수 있느냐고 묻고 싶은 어릴 적 학대의 기억,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받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 두려워하게 된 첫사랑과의 기억, 가족같이 지냈던 한 생명이 내 품에서 숨을 거둔 펫로스증후군, 교통사고 이후로 생겨난 죽음의 공포와 불안, 오염과 감염에 민감해지다 보니 오염 강박을 불러온 더러움의 기억, 친밀한 사람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한 경험 등, 이 책에는 7개의 ‘그날의 기억’(사례)이 담겨 있다. 저자는 구체적인 경험 사례를 통해서 심리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그 기억과 맞서 싸우면서 압도되지 않는 방법을 다양한 심리학적인 기법으로 알려준다. 이 방법들을 직접 적용해 보면 상처받은 기억에 맞서 자신의 삶을 잘 살아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군대에서 2년간 성추행을 당했던 작가 개인의 나쁜 기억을 이겨낸 경험은 물론,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에서 만난 수백 명의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다루었던 임상 경험이 담겨 있어 의미가 크다. 저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행복의 기능성을 높여주는 기억 재정리 심리학
불편한 기억 속에 숨겨진 진짜 나를 만나다

우리의 현재는 과거와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바꾸거나 지울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면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매번 넘어지고 부정적인 감정의 패턴으로 매번 빠지고 말았던 예전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기억 재정리 심리학이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과거에 나를 상처 입힌 그 사람 때문에 지금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과거의 그 일 때문에 지금 내가 마주해야 하는 작은 행복을 외면하지 않기 바란다고 강조한다.

제가 상처받은 기억을 이겨낸 것처럼 여러분들도 힘들었던 기억에 압도당하지 않고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디, 과거의 그 사람 때문에 지금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마세요. 과거의 그 일 때문에 지금 내가 마주해야 하는 작은 행복을 외면하지 않길 바랍니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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