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밥상

오은경 지음 | 한빛라이프 펴냄

1인 밥상 (한 사람을 위한 장보기부터 열두 달 상차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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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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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1.20

페이지

290쪽

상세 정보

열두 달, 일주일 밥상을 재료 구입부터 활용까지를 시뮬레이션 하고 밥, 국/찌개, 생채/숙채, 구이/조림, 양식, 면류까지 일반적인 가정집 밥상에서 먹는 전혀 특별하지 않는 메뉴를 누가 해도 맛있는 레시피로 소개하고 있다.

크게 일년 내내 구입해 두고 먹는 장기 보관 식재료와 신선식품으로 채우는 일주일 장바구니 및 매월 2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밥상을 채우고, 혼자라서 부실했던 보신 요리부터 후다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피드 요리로 그날의 메인 요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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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1인밥상 차리고 싶을때?

1인 밥상

오은경 지음
한빛라이프 펴냄

읽고싶어요
2015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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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열두 달, 일주일 밥상을 재료 구입부터 활용까지를 시뮬레이션 하고 밥, 국/찌개, 생채/숙채, 구이/조림, 양식, 면류까지 일반적인 가정집 밥상에서 먹는 전혀 특별하지 않는 메뉴를 누가 해도 맛있는 레시피로 소개하고 있다.

크게 일년 내내 구입해 두고 먹는 장기 보관 식재료와 신선식품으로 채우는 일주일 장바구니 및 매월 2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밥상을 채우고, 혼자라서 부실했던 보신 요리부터 후다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피드 요리로 그날의 메인 요리를 담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볶음밥 1인분을 해 먹고 남은 양파 반 개와 당근 반쪽은 뭐하지?
수많은 요리책 중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 및 보관 관리, 요리법까지 소개한 책은 없다. 여름철 입맛 돋우는 '차돌박이양배추쌈'을 해먹으라고 요리책은 권한다. 양배추를 한 통 샀지만 1/4통이나 먹었을까? 나머지 3/4 양배추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결국 양배추 쌈을 4끼 연달아 질리도록 먹거나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기 일수다. 요리 고수들이야 남은 양배추로 아삭한 김치도 담고, 매콤한 오징어볶음에 넣는 등 삶아 먹고 데쳐 먹고 없어서 못해먹지만, 어지간한 요리 초보는 정말 난감하다. 이 책은 요리책에 나오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해 먹기 위해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서 한 그릇 해먹고 남은 재료를 모두 버리거나 냉장고에서 썩히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
열두 달, 일주일 밥상을 재료 구입부터 활용까지를 시뮬레이션 하고 밥, 국/찌개, 생채/숙채, 구이/조림, 양식, 면류까지 일반적인 가정집 밥상에서 먹는 전혀 특별하지 않는 메뉴를 누가 해도 맛있는 레시피로 소개하고 있다.
크게 일년 내내 구입해 두고 먹는 장기 보관 식재료와 신선식품으로 채우는 일주일 장바구니 및 매월 2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밥상을 채우고, 혼자라서 부실했던 보신 요리부터 후다닥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피드 요리로 그날의 메인 요리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누가 해도 맛있는 집 밥의 공식
요리연구가 오은경의 레시피는 들어가는 재료도 별 게 없고 만드는 과정도 단순하다. 그런데 꽤 맛있다. 이유는 기본에 충실한 조리법과 양념의 비율이다. 매운 맛과 향을 내기 위해 마른 고추를 사용하고, 천연 양념으로 우려낸 맛국물로 감칠맛을 잡으며, 시판 제품을 재가공해 조리시간은 줄이고 맛은 더 풍부해진다. 식품영양학과 한식을 제대로 공부한 요리연구가의 레시피는 요리블로거의 그것과 다르다. 5대 식품군에 기초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영양의 밸런스를 잡고, 일주일 단위로 열두 달 메뉴를 구성해 선택의 폭이 넓다. 매월 2가지씩 총 24가지 밑반찬과 밥, 국, 일품 요리 등 메인 요리 84가지를 비롯한 총 108가지의 레시피가 친절한 과정 컷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하나, 한 사람을 위한 맞춤 레시피
혼사 사는 사람의 속 든든한 밥상.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나 재료 준비에 지치는 싱글을 위해! 질 좋은 즉석식품과 시판 제품을 활용한 지극히 현실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둘, 연간 장바구니와 일주일 장바구니의 효율적 활용
냉장고 속에서 상해 버리는 재료 없는 메뉴 구성을 위해 연간 비치해야 할 식재료와 일주일 단위로 구입해서 먹는 신선식품을 한눈에 보여준다.

셋, 멋을 낸 요리가 아닌 맛있는 요리
한 번 쓰고 버리는 식재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재료만 이용했다. 유명 셰프의 멋을 낸 요리가 아닌 엄마 밥상에 올라오는 바로 그 음식인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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