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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이우 (조선왕조의 마지막 자존심)
김종광 지음
다산책방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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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쪽 | 2014-01-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조선왕조의 마지막 후계자 왕자 이우를 그린 장편소설. 능청스런 입담과 해학으로 이문구, 성석제의 뒤를 잇는 이야기꾼으로 주목받아온 김종광 소설가가 김종광만의 문체로 쓴 첫 역사소설이다. 작가는 이우의 삶을 '일제강점기 조선어 신문에 '이우공'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기사'를 바탕으로 능청스럽게 사실이 기록된 '실록'처럼 되살려 냈다. <BR> <BR> 소설은 '이우 실록'과 '이우 외전'으로 나뉜다. '이우 실록'은 '일제강점기 신문과 각종 문헌에 기록된 단편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이우의 생애를 복원한 팩션'이다. 소설 형식을 빌려, 이우를 광무제와 융희제(순종)의 유지를 받는 왕조의 후계자로, 고뇌하는 청년으로, 대중을 사랑했던 지식인으로,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유일한 인물로 그려냈다.<BR> <BR> '이우 외전'은 '이우 실록'에서의 이야기가 연결된다. 이우가 일본에서 죽지 않고 조선으로 살아 돌아와서 대한대중공화국 정부를 구성하고 자주독립전쟁을 일으킨다는 거대한 이야기는, 일종의 구전설화다. 소문들이 떠돌다가 큰 소문으로 뭉쳤고, 소문은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사이에 살이 붙었다. 떠도는 이우 설화를 집약하여 하나의 소설로 엮은 것이, '이우 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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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우 실록
서문
의친왕 망명 실패기
나를 나한테 팔아라
황실의 미래
사막의 오아시스
왕실쓰레기
목숨을 귀히 여기자
상징적인 존재
어중이떠중이
청년을 살리자, 돈 많이 벌자
민족의 죄인
조선을 반환하라!

-이우 외전
서문
이우 외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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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등단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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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김경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광무제의 손자요, 의친왕의 아들인 황손 이우. 한순간 줄줄 읊을 수 있는 신분을 가지고 태어났고, 독립과 민중을 위해 애썼던 왕자, 소설 속 픽션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마음에 나라 잃은 슬픔과 독립에 대한 열망이 없었을리 없다. 75년전 8. 15. 해방이 되었음에도 자주독립은 커녕, 어리둥절하던 혼란의 그 날. 광복 그날로 나를 데려가는 마지막 장 <이우 외전>이 아주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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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또다른 역사 #은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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