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가 아닌 남자

미카엘 요르트 외 1명 지음 | 가치창조 펴냄

살인자가 아닌 남자 (Det fordo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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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2.25

페이지

608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미스터리 #비극 #스릴러 #추리 #탐정소설

상세 정보

점점 미궁 속을 헤매는 살인사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이야기

다크 시크릿 시리즈 1권. 스웨덴 작가 미카엘 요르트, 한스 로센펠트의 스릴러 소설. 경찰서로 전화가 한 통 왔다. 16세 소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의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단순 가출로 치부해 버린다. 하지만 며칠 뒤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심장이 무차별적으로 훼손된 채.

단순 청소년 가출이 이제 살인 사건이 되었다. 소관은 이제 스웨덴 제국의 특별살인사건전담반에게 넘어갔다. 무차별적인 칼자국과 훼손된 심장. 종교의식인가? 아니면 미치광이의 소행인가?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의 뛰어난 멤버들은 사건을 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만, 사건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점점 미궁 속을 헤맬 뿐이다.

그러던 때에 옛날에는 뛰어난 범죄 심리학자였지만, 지금은 그저 트러블메이커에 사회 부적응자인 세바스찬이 이 사건에 끼어들게 된다. 과연 사건의 실마리는 쉬이 풀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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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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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 지음
북오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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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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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시크릿 시리즈 1권. 스웨덴 작가 미카엘 요르트, 한스 로센펠트의 스릴러 소설. 경찰서로 전화가 한 통 왔다. 16세 소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의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단순 가출로 치부해 버린다. 하지만 며칠 뒤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심장이 무차별적으로 훼손된 채.

단순 청소년 가출이 이제 살인 사건이 되었다. 소관은 이제 스웨덴 제국의 특별살인사건전담반에게 넘어갔다. 무차별적인 칼자국과 훼손된 심장. 종교의식인가? 아니면 미치광이의 소행인가?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의 뛰어난 멤버들은 사건을 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만, 사건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점점 미궁 속을 헤맬 뿐이다.

그러던 때에 옛날에는 뛰어난 범죄 심리학자였지만, 지금은 그저 트러블메이커에 사회 부적응자인 세바스찬이 이 사건에 끼어들게 된다. 과연 사건의 실마리는 쉬이 풀릴 것인가?

출판사 책 소개

* 스웨덴 최고의 2인조 작가가 보여주는 웰 메이드 수사물의 진수!
* 세계 22개국에 출간된 화제작!
* 독일 공영방송 ZDF에서 지능 범죄 수사물로 방영.
* 북유럽 스릴러의 열풍을 잇다!


경찰서로 전화가 한 통 왔다. 16세 소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의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단순 가출로 치부해 버린다. 하지만 며칠 뒤……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심장이 무차별적으로 훼손된 채.
단순 청소년 가출이 이제 살인 사건이 되었다. 소관은 이제 스웨덴 제국의 특별살인사건전담반에게 넘어갔다.
무차별적인 칼자국과 훼손된 심장. 종교의식인가? 아니면 미치광이의 소행인가?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의 뛰어난 멤버들은 사건을 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지만, 사건은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점점 미궁 속을 헤맬 뿐이다. 그러던 때에 옛날에는 뛰어난 범죄 심리학자였지만, 지금은 그저 트러블메이커에 사회 부적응자인 세바스찬이 이 사건에 끼어들게 된다.
과연 사건의 실마리는 쉬이 풀릴 것인가?

* 숨을 쉴 수 없게 하는, 빠듯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두 개의 이야기

《살인자가 아닌 남자》는 두 개의 이야기가 맞물려 돌아간다.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이야기, 즉 특별살인사건전담반이 맡은 소년 살인 사건이고, 또 다른 이야기는 섹스중독자인 세바스찬의 숨은 자식 찾기이다.
주인공 세바스찬 베르크만은 연쇄살인범 힌데를 잡아넣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왕년에 잘나갔던 범죄 심리학자이다. 하지만 휴가중에 부인과 자식을 쓰나미에 잃은 후 , 그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섹스에 중독되어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 버렸다.

세바스찬은 어머니가 세상을 뜨는 바람에 부모님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부모님의 집에 왔다가 이상한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편지는 무려 한 여인이 세바스찬의 아이를 가졌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세바스찬은 자신이 과거에 인연을 맺었던 여인들을 찾아 숨은 자식 찾기를 시작하는데…….
이 두 이야기는 절묘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며 돌아간다. 마치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를 한 편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 시리즈는 스웨덴과 독일 합작으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고, 독일 공영방송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이야기, 내 숨소리에 내가 놀라서 다시 숨죽이게 하는 이야기. 북유럽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다크 시크릿>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살인자가 아닌 남자》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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