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알렉산더 에스바움|열린책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미국의 작가 질 알렉산더 에스바움의 데뷔 소설. 지금까지 시인으로만 활동했던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며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질 알렉산더 에스바움의 작품이기도 하다. 제목인 <하우스프라우>는 독일어로 가정주부, 기혼 여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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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스위스 취리히에 정착한 미국인 여성 안나 베츠의 삶을 통해 완벽해 보이는 가정의 이면과 그 속에서 서서히 무너져 가는 한 인간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안나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헌신적인 아내로서 남들이 보기에 부러울 것 없는 중산층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차갑고 절제된 스위스 사회에서 외국인으로서 느끼는 소외감과 언어의 장벽, 그리고 완벽한 아내와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점차 자신을 잃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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