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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왜 원시림으로 들어가 그들의 의사가 되었는가: 오고우에 강과 지역 사람들
1장 여행: 1913년 7월 초, 랑바레네
콩고행 증기선에 오르다 / 비스케이 만을 지나 아프리카 서해안까지 / 랑바레네에 도착하다
2장 첫 인상과 체험: 1913년 7월 말, 랑바레네
의사 개업 준비 / 닭장 속의 진료실
3장 1913년 7월에서 1914년 1월까지: 1914년 2월, 랑바레네
물과 원시림 사이 / 체체파리는 흰옷을 피한다 / 정신병자는 유럽에 비해 훨씬 적다 / 어떤 물건이 주물이 되는가 / 변비 환자와 골초 / 첫 수술, 감금탈장 / 말라리아 환자에게 치명적인 햇빛 / 흑인을 집에 혼자 두어서는 안 된다 / “나는 그때 죽었습니다” / 군소리
4장 1914년 1월에서 6월까지: 1914년 6월 30일, 랑바레네
탈라구가 여행 / 흑인의 법 관념 / 요제프 이야기 / 수면병 / 농양 치료 / 나병과 이질 / 너희는 다 형제니라
5장 원시림의 벌목꾼과 뗏목꾼: 1914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로페스 곶
강가에 선 나무들의 운명 / 원시림만큼 굵어죽기 딱 좋은 곳도 없다 / 뗏목꾼 이야기 / 천만다행으로 바다에 도착하다 / 목재광
6장 원시림의 사회문제: 1914년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배에서
흑인은 게으른 게 아니라 자유인인 것이다 / 노동강제 정책 / “장가를 가려면 마다가스카르의 귀족 여성을 수입해......” / 모든 여성이 결혼할 수 있으려면 일부다처제라야 / 백인과 흑인의 관계
7장 1914년 크리스마스: 1914년 12월, 랑바레네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다 / 코끼리와 전봇대
8장 1915년 크리스마스: 1915년 12월, 랑바레네
개미 전쟁 / 요제프가 병원을 그만두다 / 원시림과 치통 / 죽은 자에 대한 배상
9장 선교 활동: 1916년 7월, 랑바레네
원주민에게 기독교란 무엇인가 / 흑인 기독교도 / 높아진 자존감 / 선교 본부는 어떤 일을 하는가 / 선교 학교의 일상 / 가톨릭과 개신교 선교의 차이 /
에필로그 가망 없는 비참: 1920년 8월, 스트라스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