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잘 자요, 엄마
서미애 지음
노블마인
 펴냄
12,000 원
12,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60쪽 | 2010-11-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9년 한국 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서미애의 두 번째 장편소설. 서미애 작가는 영화 [반가운 살인자]와 드라마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이미 어둠에 물들어버린 어른과 어둠에 물들어가는 어린아이 사이에서 아이의 영혼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싸움을 강렬한 필치로 그려낸다. <BR> <BR> 범죄심리학자 이선경은 우연히 생각지도 못했던 제안을 받는다. 세상을 뒤흔든 연쇄살인범 이병도가 선경과 면담하길 원한다는 것. 거의 동시에 선경의 남편이 전처가 낳은 딸 하영을 집으로 데려온다. 밖에서는 이병도의 어둡고 복잡한 마음에 접근하려고 애쓰면서, 집에서는 하영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선경.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하영의 잔혹한 면모를 하나하나 확인하게 되고 이병도와 하영의 과거에 공통점이 있음을 안 선경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살인마는 태어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BR> <BR> 전작 <인형의 정원>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그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파헤친 작가는 이번에는 배경을 가정으로 옮겨 조명을 비춘다. 작가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책임이 순수하던 영혼을 검게 오염시켜 끝내는 사회를 위협하게 만드는 과정을 냉정하면서도 연민 어린 시선으로 그린다.
더보기
목차

1장
2장
3장
4장

작가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서미애
198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1994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추리전문작가로 소설과 TV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을 하고 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와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2009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은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을 비롯하여 《잘 자요, 엄마》,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세기말의 동화》(공저)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6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20200809 본격 추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사회비판이나 드라마도 아닌 어정쩡한 한국형 추리 소설. 다만 술술 읽히는 작가의 필력은 뛰어남. 반전은 애교수준임.
더보기
와가마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다 11살 하영이를 괴물로 만든 어른들의 민낯 잔혹한 범죄가~넘쳐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에게 다소 생각을 하게 만들기에 읽는동안 잔혹하지만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난 서미애라는 작가가 궁금해진다 다른 책도 찾아 봐야겠다
더보기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한 집에서 화재가 일어나 하영이라는 곰인형을 안은 소녀만 살아남고 소녀의 조부모는 죽는다. 범죄심리학자 선경은 남편이 데려 온 전처의 딸 하영을 집에 들이고 하영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 애쓰는데 연쇄살인범 이병도가 감옥에서 선경을 지명해 면담 및 인터뷰를 요청한다. 감옥에선 이병도를, 집안에선 하영이의 마음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병도와의 면담은 예상처럼 흘러가지 않고, 남편은 집안의 일들에 소홀하며, 아동상담사인 친구 희주의 조언에 따라 계속 노력해가는데.... 연쇄살인마는 타고난 채 태어나는 걸까, 자라면서 그렇게 되어가는 걸까. 의외로 무겁진 않지만 감정표현이 많이 나오고 큰 반전이나 놀라움은 없다.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다 읽고 책을 닫게 되는 그런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