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진실 ,The REASON for GOD: Belief in an Age of Skepticism)
팀 켈러|두란노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진실 ,The REASON for GOD: Belief in an Age of Skep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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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보통인 책
장르간증/영적성장
출간일2017-06-19
페이지396쪽
10%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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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간증/영적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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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간증/영적성장
출간일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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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작가
최종훈
(역자)
팀 켈러
(저자)
상세 정보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품은 숱한 이들의 질문을 하나씩 짚어가며 하나님을 믿어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19세기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과 현대 신약신학자 N. T. 라이트, C. S. 루이스를 동원해,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에서 대중작가 댄 브라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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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진실, The REASON for GOD: Belief in an Age of Skepticism) 내용 요약 📖
팀 켈러의 이 저서는 현대 사회의 회의주의와 무신론적 시각에 맞서 기독교 신앙이 왜 여전히 합리적이고 지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낸 변증서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종교적인 열심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현대의 가치관들이 사실은 또 다른 믿음의 체계 위에서 세워져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주 세부적으로 표현한 것 같으며, 진리에 선 여러 주장들을 뒷받침시키고 있다.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별점: ★★★☆☆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예수는 이만저만하게 살아서 구원받을 자격을 갖추라는 말씀을 하러 오신 게 아니다. 오히려 인간의 처지가 되어 살고 또 죽음으로써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려 오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남들보다 윤리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사는 이들이 아니라 제대로 살지 못하는 현실을 인정하고 구세주가 절실하게 필요함을 깨닫는 이들에게 임한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은 믿지 않는 이들 가운데 자신들보다 훨씬 인격적이고 슬기롭고 훌륭한 사람들이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째서 그런가? 크리스천들은 스스로 윤리적인 공로나 지혜, 덕성 때문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그리스도가 이루신 역사 덕분에 하나님의 용납을 받은 까닭이다. 대다수 종교와 인생 철학은 신앙적인 성과에 한 인간의 영적인 신분이 달렸다고 추정한다. 그 교리를 좇는 이들로서는 자연스럽게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을 갖게 되고 또 그렇게 행동하기에 이른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어떤 경우에도 그와 같은 결과를 낳지 않는다.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을 지옥으로 보내실 수 있는가
현대인들은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민중을 마비시키는 진정한 아편은 한 번 죽으면 그만이고 그 뒤엔 아무것도 없다는 믿음, 달리 말해 배신과 탐욕, 비겁, 살인 따위에 심판이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데서 오는 엄청난 위안이다. … (하지만) 종교들은 하나같이 인간의 행위는 사라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마음의 빈 공간은 하나님이 아니면 죄로 채워진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서 영원한 쉼을 얻으려 하면 인간의 마음은 마치 '관절이 빠진 듯' 갈피를 잡지 못할 것이다. 우리를 사로잡는 좋은 것들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선한 것들이다. 하지만 지나친 사랑을 거기에 쏟으면 약물중독과 다름없는 생활 패턴에 말려든다. 여느 중독자들처럼 신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물에 휘둘리는 상황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지극한 애정을 쏟는 대상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넘치던 사랑은 걷잡을 수 없는 괴로움을 불러온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과 우상 사이의 선택이 있을 뿐이다. 신을 부정하면 … 세상의 무언가를 섬기는 셈이다. 실체를 있는 그대로 보고 있노라고 자부하지만 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안에 신성이 있다고 여긴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종교의 구동 원리는 "나는 순종한다. 그러니 하나님은 나를 받아주신다"라는 개념이다. 반면 복음의 구동 원리는 "그리스도가 하신 일을 통해 하나님은 날 용납해 주신다"라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증거가 바로 예수다
용서는 크리스천이라면 마땅히 감당해야 할 그리스도의 고난이다.
에필로그
하나님과 처음 만나든 다시 만나고 있든 어떤 경우든 두 가지 일을 완수해야 한다. 그 두 가지는 무엇일까? 처음 해야 할 일은 회개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다.
"실제로 어떻게 크리스천이 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십중팔구 "우선 두 가지를 하고, 다음에 세 번째가 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두 가지란 방금 설명한 회개와 믿음이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측면이 하나 더 있다. 그럼 왜 처음부터 그냥 세 가지라고 말하지 않는가? 이 세 번째는 세 번째 요소라기보다 처음 두 일을 하는 일종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두 가지와 세 번째'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크리스천이 된다는 데는 언제나 개인적인 면과 집단적인 면이 다 있다. 서구 문화 속에 사는 이들이 흔히 과소평가하는 사실이 있다. 자신이 개인적인 선택의 산물이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문화의 소산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회개와 믿음 역시 개인적으로만이 아니라 공동체적으로도 이뤄져야 한다. 기도하는 가운데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동시에 교회의 일부가 되어 그리스도와 공개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