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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2.2.15
페이지
216쪽
상세 정보
인생을 두 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 대기업 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서성현은 ‘진짜 자신이 꿈꾸던 행복’을 얻기 위한 특급 비법을 알려주는 “이중생활 전도사”로 자부하는데, 그의 모든 노하우를 모아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에는 인생을 두 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이 담겨 있다. 단순히 ‘그동안 못 놀아봤으니 이제는 놀아보자’고 권하는 것이 아니다. 일과 삶의 최적의 밸런싱을 구현하기 위한 옵션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이중생활’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두 배, 세 배로 즐겁게 사는 삶을 살 수 있다. 이제 그 시작을 위해 이 책을 읽고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상세정보
인생을 두 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 대기업 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서성현은 ‘진짜 자신이 꿈꾸던 행복’을 얻기 위한 특급 비법을 알려주는 “이중생활 전도사”로 자부하는데, 그의 모든 노하우를 모아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에는 인생을 두 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이 담겨 있다. 단순히 ‘그동안 못 놀아봤으니 이제는 놀아보자’고 권하는 것이 아니다. 일과 삶의 최적의 밸런싱을 구현하기 위한 옵션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이중생활’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두 배, 세 배로 즐겁게 사는 삶을 살 수 있다. 이제 그 시작을 위해 이 책을 읽고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출판사 책 소개
이중생활을 통해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누군가보다는 조금 먼저, 또 누군가보다는 조금 늦게 ‘진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나와 같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이중생활을 통해 진짜 인생을 살고 있다.’라고. 그러니 이제는 그 무거운 낡은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나와 함께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대기업 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서성현은 ‘진짜 자신이 꿈꾸던 행복’을 얻기 위한 특급 비법을 알려주는 “이중생활 전도사”로 자부하는데, 그의 모든 노하우를 모아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에는 인생을 두 배로 즐기며 사는 서 부장의 은밀한 이중생활 특급 비법이 담겨 있다.
이중생활이 뜻하는 것은 바로 ‘진짜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것’이다. ‘초라한 중년으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러면 회사 문을 나설 때 또 다른 삶이 시작될 것이다.
이중생활은 가족과 함께하는 것
“이중생활을 이야기할 때마다 계속 받는 질문이 있다.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네가 희생해왔으니 이제 가족들과 조금 거리를 두고 너의 생활을 즐기겠다는 거냐?’ 나의 대답은 분명하다. ‘이중생활은 가족과의 분리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다.’”
사실 중년이 되면 ‘혼자’이고 싶은 시간이 늘어난다. 이 때문에 이중생활이라고 하면 나만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런데 “어떤 삶이 좋은 삶이고 잘 사는 삶인가?”라는 질문에 있어 가족은 빠질 수 없다.
이중생활은 가족과의 분리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중생활을 통해 맛볼 행복은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가족과 함께할 때 의미가 있고, 더욱 열정적으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키고자 함으로써 완성될 수 있다. 행복한 이중생활을 꿈꾸고 있다면, 절대 가족을 그 플랜에서 빼놓지 말아야 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 만들기
“재테크는 일정 규모의 목돈, 즉 종잣돈을 갖고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 재테크를 위한 씨앗이 종잣돈이란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아무 씨앗이나 종자로 쳐주지 않았다. 씨앗조차 되지 못한 세포 단계의 씨앗은 제대로 된 종자로 쓰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재테크를 위한 종잣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방송인 박명수 씨가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다”라고 한 것처럼 종잣돈을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정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도 많고 또 이를 실현한 사람들도 많다. 저자는 직접 티끌을 모아본 장본인으로서 ‘티끌 모아 태산’에 도전하기를 적극 권한다.
재테크는 일정 규모의 목돈, 즉 종잣돈을 갖고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 약간의 푼돈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겠다는 것은 그저 연기처럼 사라질 꿈만을 품고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티끌 모으기’를 해본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들이 있을뿐더러 그렇게 모든 종잣돈이 당신의 이중생활을 가능하게 만든다.
회사생활도 잘하는 이중생활
“‘제대로 된 회사생활 없는 이중생활은 말 그대로 외도(外道)지, 이중생활이 아니다.’라고 했으니 이에 대해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렇다면 ‘이중생활’이라는 관점에서 ‘회사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중생활을 시작한 사람 중 일부는 이중생활이 익숙지 않다 보니 회사생활을 적당히 대충해도 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는 한다. 그러나 일과 즐거운 삶의 균형, 즉 직장생활과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꿈의 균형을 이루는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하다. 회사생활을 잘해야 이중생활도 잘할 수 있는 것이다.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은 단순히 ‘그동안 못 놀아봤으니 이제는 놀아보자’고 권하는 책이 아니다. 일과 삶의 최적의 밸런싱을 구현하기 위한 옵션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이중생활’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두 배, 세 배로 즐겁게 사는 삶을 살 수 있다. 이제 그 시작을 위해 이 책을 읽고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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