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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1983.10.1
페이지
128쪽
상세 정보
황지우의 첫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기존의 정통적인 시 관념을 과감하게 부수면서 그 언어와 작업에서 대담한 실험과 전위적인 수법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그 형태파괴적 작업을 통해 날카로운 풍자와 강렬한 부정의 정신, 그 속에 도사린 슬픔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에게 있어 시의 방법론은 곧 시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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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mgxpvqkoxdvg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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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하
@jojongha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황지우의 첫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기존의 정통적인 시 관념을 과감하게 부수면서 그 언어와 작업에서 대담한 실험과 전위적인 수법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그 형태파괴적 작업을 통해 날카로운 풍자와 강렬한 부정의 정신, 그 속에 도사린 슬픔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에게 있어 시의 방법론은 곧 시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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