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라빈 (지은이), 정오 (그림)|스튜디오오드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은 이 기분은 뭘까? 텅 빈 마음에 공허함만 가득 찼을 때 꺼내 읽기 딱 좋은 책이다. 작가는 고단한 현실이 벅찰 때, 도망가도 괜찮다고, 가끔 사라지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괜찮다고, 나의 힘듦을 다른 사람의 그것과 비교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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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흔히 '집'이라는 공간을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안식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집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끊임없이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거나 혹은 지금과는 다른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권라빈 작가의 에세이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는 바로 이러한 현대인의 모순된 감정, 즉 '정서적 방황'에 대해 깊이 있는 시선을 던지는 책입니다. 🏠
저자는 우리가 왜 일상 속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분명 안락한 공간에 있음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