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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단편선 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민음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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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3-10-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노인과 바다>를 비롯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어라> 등 고전의 반열에 올라선 작품을 발표하고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로도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 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BR> <BR> 그는 약 70편에 이르는 단편을 통해 미국 단편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하드보일드 문체'와 '빙산 이론'으로 명명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시키며 장르를 아우르는 문학적 대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BR> <BR> 그의 단편은 사냥, 낚시, 투우, 권투, 군대 등 남성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전쟁이 일어나기 전 대자연 속에서 평화로웠던 미국인의 생활상과 전쟁을 겪고 일상으로 복귀한 사람들의 내면에 도사린 허무와 방황에 대한 성찰을 주로 그린다. 작가 개인의 경험에 기반을 둔 사건, 추구했던 주제의식, 문학적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단편에서 다룬 에피소드는 이후 주요 장편소설의 모태가 되기도 했다. <BR> <BR>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2, 313번으로 출간된 <헤밍웨이 단편선>은 '핑카 비히아' 판 <헤밍웨이 단편 전집(The Complete Short Stories of Hemingway)>(1987)에 실린 단편 중에서 국내 헤밍웨이 번역의 권위자 김욱동 한국외대 교수가 35편을 선정해 번역한 것이다. 헤밍웨이의 작품들을 연구, 번역해 온 그는 헤밍웨이의 문체적 특성을 살리는 데 특별히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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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인디언 부락 . 7
열 명의 인디언 . 15
의사와 의사의 아내 . 24
권투 선수 . 31
아버지들과 아들들 . 47
어떤 일의 끝 . 66
사흘 동안의 폭풍 . 74
미시간 북쪽에서 . 92
살인자들 . 101
5만 달러 . 118
세상의 빛 . 160
이국에서 . 173
병사의 집 . 183
깨끗하고 밝은 곳 . 197
와이오밍 주의 포도주 . 206
흰 코끼리 같은 언덕 . 237
킬리만자로의 눈 . 246
도박사와 수녀와 라디오 . 290
한 독자의 편지 . 323
오늘은 금요일 . 326

작가 연보 . 333

2권
이제 내 몸을 누이며 . 7
심장이 두 개인 큰 강(1부) . 21
심장이 두 개인 큰 강(2부) . 36
나의 아버지 . 53
스미르나의 부두에서 . 78
빗속의 고양이 . 82
대지를 뒤덮은 눈 . 89
때늦은 계절 . 99
세계의 수도 . 111
엘리엇 부부 . 134
다리 위의 노인 . 140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 . 144
프랜시스 매코머의 짧지만 행복한 생애 . 196
엄청난 변화 . 254
여왕의 어머니 . 262

작품 해설 . 271
작가 연보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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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 지의 수습기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참전했다가 이탈리아 전선 종군 중 두 다리에 중상을 입는다. 이후 『토론토 데일리 스타』 지의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파리에 머물면서 당대의 저명한 작가들과 어울렸다.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개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를 만나고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한다. 1926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세계대전 이후 젊은이들의 방황과 환멸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길 잃은 세대’의 바이블이 되었다. 전쟁 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 스페인 내란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해 작가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혹평을 들어야 했다. 1952년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회복한 헤밍웨이는 이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1953년에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 기타 질병에 시달리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그는 1961년 엽총으로 자살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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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포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가르쳐 준 책입니다. 내 머리 속 안에서 정형적 소설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재료가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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