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지은이)|사람in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언어를 잘한다의 기준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문화 이해를 기반으로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언어를 구사하는 것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플로리다 아선생. 분명히 A의 의미로 말했지만 B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원어민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언어 너머 그 미묘한 차이의 원인이 문화임을 지적하면서, 미국 문화와 영어와의 상관관계를 플로리다 아선생은 맛깔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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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영어를 문법이나 단어 암기라는 틀에 가두지 않고, 그 언어가 탄생한 배경인 미국의 역사, 사회적 관습, 그리고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저자인 김아영은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그 속에 담긴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언어는 곧 문화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표현 하나하나에 미국인들의 가치관과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냅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미국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