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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눈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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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12-04-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헤밍웨이는 1923년 <단편 셋과 시 열 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단편을 발표해왔고, 압축과 절제로 대표되는 그의 하드보일드한 문체는 짧은 분량에 메시지를 농축해내는 단편에서 빛을 발한다. <킬리만자로의 눈>은 헤밍웨이의 단편들 가운데서도 최고의 이야기로 꼽히는 13편을 엄선한 책이다. <BR> <BR> 헤밍웨이 최고의 단편이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킬리만자로의 눈', 헤밍웨이 소설 중 예술적 성취도가 가장 높은 것 가운데 하나인 '프랜시스 머콤버의 짧고 행복한 삶', 스페인 시절의 경험이 반영된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깨끗하고 불이 환한 곳' '하얀 코끼리 같은 산'을 비롯해, 헤밍웨이의 인생관과 그의 작품이 미학적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가는지 그 정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닉 애덤스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9편을 함께 모았다. <BR> <BR> 이 가운데 '이제 내 몸을 뉘며' '가지 못할 길'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으로 1차 대전 때 적십자사 운전병으로 참전했던 헤밍웨이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헤밍웨이 사후 출간된 <닉 애덤스 이야기>는 헤밍웨이가 1920년대부터 30년대 사이에 발표한 24개의 이야기와 스케치로, 독립된 단편들의 묶음이자 하나의 장편으로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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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킬리만자로의 눈 7
프랜시스 머콤버의 짧고 행복한 삶 57
깨끗하고 불이 환한 곳 123
하얀 코끼리 같은 산 135
온 땅의 눈 147
심장이 둘인 큰 강 1부 163
심장이 둘인 큰 강 2부 183
이제 내 몸을 뉘며 207
가지 못할 길 225
살인자들 251
사흘간의 바람 273
어떤 일의 끝 297
인디언 마을 309

옮긴이의 말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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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 지의 수습기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참전했다가 이탈리아 전선 종군 중 두 다리에 중상을 입는다. 이후 『토론토 데일리 스타』 지의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파리에 머물면서 당대의 저명한 작가들과 어울렸다.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개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를 만나고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한다. 1926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세계대전 이후 젊은이들의 방황과 환멸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길 잃은 세대’의 바이블이 되었다. 전쟁 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 스페인 내란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해 작가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혹평을 들어야 했다. 1952년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회복한 헤밍웨이는 이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1953년에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 기타 질병에 시달리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그는 1961년 엽총으로 자살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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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라노베니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그야말로 예술. 소설이란 문예에 새로운 지평을 연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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