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

SUN 도슨트 (지은이) 지음 | 나무의마음 펴냄

그림들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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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3.25

페이지

344쪽

상세 정보

미국 현지 그림 해설가가 모마 미술관의 대표 작품들을 직접 엄선해 소개한 도슨트북이다. 마치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며 설명을 듣는 듯하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미잘알(일명 미술 잘 아는 사람)’과 ‘미알못(일명 미술 잘 알지 못하는 사람)’ 모두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출간 즉시 예술 분야 1위(알라딘, 교보, 예스24)에 오르고, 3개월 만에 1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런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도록 청량감 넘치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그림들> 여름 한정 에디션은 마치 뉴욕 모마 미술관의 뒤뜰에 있을 법한 상상 속의 수영장에서 보내는 나른한 하루를 모티브로 했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은 단층 건물을 통해서는 모마 미술관의 심플함과 모던함을, 푸른 하늘과 초록 잔디, 수영장이라는 여름 풍경을 통해서는 군더더기 없는 청량감을, 수영장에서 몸을 담그고 있거나 선베드에 누워 있는 관람객의 시선을 통해서는 모마 미술관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드러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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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도슨트 (지은이) 지음
나무의마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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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미국 현지 그림 해설가가 모마 미술관의 대표 작품들을 직접 엄선해 소개한 도슨트북이다. 마치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며 설명을 듣는 듯하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미잘알(일명 미술 잘 아는 사람)’과 ‘미알못(일명 미술 잘 알지 못하는 사람)’ 모두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출간 즉시 예술 분야 1위(알라딘, 교보, 예스24)에 오르고, 3개월 만에 1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런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도록 청량감 넘치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그림들> 여름 한정 에디션은 마치 뉴욕 모마 미술관의 뒤뜰에 있을 법한 상상 속의 수영장에서 보내는 나른한 하루를 모티브로 했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은 단층 건물을 통해서는 모마 미술관의 심플함과 모던함을, 푸른 하늘과 초록 잔디, 수영장이라는 여름 풍경을 통해서는 군더더기 없는 청량감을, 수영장에서 몸을 담그고 있거나 선베드에 누워 있는 관람객의 시선을 통해서는 모마 미술관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드러내고자 했다.

출판사 책 소개

출간 즉시 예술 분야 1위, 1만부 판매 돌파 기념
수영장에서도 즐기고 싶은 올여름 휴가의 필수 아이템
『그림들』, 여름 한정 에디션으로 출간


이 책은 미국 현지 그림 해설가가 모마 미술관의 대표 작품들을 직접 엄선해 소개한 도슨트북이다. 마치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며 설명을 듣는 듯하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미잘알(일명 미술 잘 아는 사람)’과 ‘미알못(일명 미술 잘 알지 못하는 사람)’ 모두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출간 즉시 예술 분야 1위(알라딘, 교보, 예스24)에 오르고, 3개월 만에 1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런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도록 청량감 넘치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그림들』 여름 한정 에디션은 마치 뉴욕 모마 미술관의 뒤뜰에 있을 법한 상상 속의 수영장에서 보내는 나른한 하루를 모티브로 했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은 단층 건물을 통해서는 모마 미술관의 심플함과 모던함을, 푸른 하늘과 초록 잔디, 수영장이라는 여름 풍경을 통해서는 군더더기 없는 청량감을, 수영장에서 몸을 담그고 있거나 선베드에 누워 있는 관람객의 시선을 통해서는 모마 미술관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드러내고자 했다.
마음만은 벌써 여름휴가를 향해 달려가면서 여러 상상과 계획을 하고 있다면 현대 도시생활자들을 위한 필수템 『그림들』부터 준비해보자. 시원한 수영복 같은 새 옷으로 갈아입은 이 책 덕분에 지치고 답답한 마음을 조금은 환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MoMA의 베스트 컬렉션과 함께 완전한 휴식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 그림 작가의 말
『그림들』 여름 에디션 일러스트 작업을 그려보겠다고 하고는 오랫동안 도시의 여름은 어떤 기분일까,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에 활기가 깃드는 여름이지만, 오히려 그런 마음을 조금 덜어내는 기분으로 그려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더군요.
조용한 정원이 딸린 단층 건물에 머물며 비교적 커다란 수영장에 몸을 담그는 일, 그리고 그것이 평소 일에 시달렸을 한낮이라면 그것만큼 아름다운 여름의 장면도 없지 않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오요우

◎ 디자이너의 말
이 책의 본 책인 양장 버전을 처음 디자인 할 때만 해도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혔을 때라, 답답하고 좁은 방안을 벗어나 독자들에게 책으로나마 뉴욕의 모마 미술관에 직접 간 듯한 느낌을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독자의 시선을 미술관 관람객에 맞추었고, 모마의 대표 컬렉션이 있는 전시실에서 다른 전시실로 이동하는 통로 사이사이로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실제 모습도 함께 보여주어 자연스럽게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흐름을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
두 번째 작업인 여름 에디션을 작업할 때쯤엔 코로나 규제가 풀리면서 미술관 여행이 조금은 더 자유로워졌기에, 만약 뉴욕의 모마로 여름휴가를 떠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상상하며 여유로운 여행자의 일상을 표지에 담고 싶었다.
올여름, 모마 미술관에 갈 계획이 있다면 이 책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분명 바로 옆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느낌이 들 것이다.
-디자이너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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