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건, 최윤성 (지은이), 박현성 (사진)|책읽는수요일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속초에서 평생 나무배를 만들어온 양태인, 전용원 배 목수 두 사람의 삶의 여러 흔적을 기록한 사진 인터뷰집. 이 책은 개인의 역사이자, 한 도시의 역사이기도 하다. <서울의 목욕탕>으로 인상적인 작업을 선보였던 사진작가 박현성이 그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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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강원도 속초라는 공간에서 평생 나무배를 깎고 다듬으며 살아온 배 목수 김영건 장인의 삶과 철학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목공 이야기를 넘어, 한 인간이 파도와 바람을 견디며 어떻게 자신의 업을 지켜왔는지를 조명합니다. 속초항의 비릿한 바다 내음과 나무를 깎는 거친 숨소리가 책장을 넘기는 내내 생생하게 전달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배 만드는 기술을 평생의 업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