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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5.25
페이지
344쪽
상세 정보
건설산업 관련 재직자, BIM 도입을 추진하는 발주자, 관련 정책 입안자 그리고 BIM을 공부하고자 하는 대학원생을 위한 전문 교양 도서이다. 딱딱한 전공 서적이 아니라, 쉽고 편하게 읽고 BIM에 자신 있게 한걸음 다가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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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
@sangchon
스토리텔링 B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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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건설산업 관련 재직자, BIM 도입을 추진하는 발주자, 관련 정책 입안자 그리고 BIM을 공부하고자 하는 대학원생을 위한 전문 교양 도서이다. 딱딱한 전공 서적이 아니라, 쉽고 편하게 읽고 BIM에 자신 있게 한걸음 다가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BIM을 쉽게 이해하도록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란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십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 간 협업을 기반으로 공간, 에너지,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설계안을 최적화하고 시공에 앞서 가상공간에서 리스크를 확인하고 해소함으로써 최적화된 시공 프로세스를 구현하며, 유지관리단계 동안 에너지, 비용,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시설물 활용을 최적화하는 것에 목적을 둔 개념이다.
BIM 개념에서부터 여러 가지 사례는 물론 건설 비즈니스의 변화, 4차 산업혁명과 BIM 그리고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각 이해당사자의 관점에서 BIM을 이해하고 도입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태로 이 책을 구성하였다. 그 밖에도 BIM 수행 프로세스와 도입 전략에 대한 제언은 물론 건설사업관리자 관점에서 그들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별도의 장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BIM은 기술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BIM 도입은 의사소통과 표현 그리고 프로세스의 변화와 실무자의 인식변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BIM 기술을 통해 일하는 방식과 프로세스가 진화하고 그 프로세스상에 있는 건설 실무자들이 그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즉 우리는 건설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건설산업 관련 재직자, BIM 도입을 추진하는 발주자, 관련 정책 입안자 그리고 BIM을 공부하고자 하는 대학원생을 위한 전문 교양 도서이다. 딱딱한 전공 서적이 아니라, 쉽고 편하게 읽고 BIM에 자신 있게 한걸음 다가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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