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시스템을 통한 시간관리, 성과관리, 정보관리 기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저자 강규형이 20여 년 이상 사용해 온 바인더를 통해 기록관리, 목표관리, 시간관리, 업무관리, 지식관리, 독서경영 등을 꾸준히 실천한 성과를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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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기적의 노트 3P 바인더의 비밀) 내용 요약
강규형의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은 자기계영의 핵심 도구로 ‘3P 바인더’를 제시하며, 시간, 목표,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다룬 실용서다. 📓 저자는 이랜드 신입사원에서 푸마 본부장, 푸르덴셜생명 톱 세일즈맨으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년간 500권의 바인더를 통해 삶을 혁신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3P는 Professional(전문성), Performance(성과), Process(프로세스)를 뜻하며,
3p바인더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지만, 요즘 성과관리, 목표설정, 시간관리에 관심이 있고, 이를 위해 다이어리나 프랭클린플래너라도 사용해야하나 하던 차에 이 책이 이번달 '파운더의 사고방식-타임'의 주제로 선정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 책을 읽고 위 클럽에 지난 달에 이어 놀러가기를 신청하게 되었다.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는데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고 모아둘 수 없다는 구절은 나에게 하루 86,400초의 의미와 중요성을 새롭게 알게 해준 것 같다. 또한 시간관리를 위해서는 첫째 내가 사용하는 시간을 기록하고, 둘째 시간 낭비의 원인을 제거하여 시간을 관리하고, 셋째 이렇게 얻어진 자유로운 시간을 가능한 큰 단위인 하나의 묶음으로 모으라는 충고도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상 기억력과 나태함의 한계는 3일이고 호기심도 3일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목표관리를 3일 단위로 하는 작심삼일을 반복하자, 즉 1년 52주 동안 작심삼일을 104번 반복하자는 내용도 기억해 둘만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젠하워의 우선순위의 원리에 따라 중요하지만 긴급하지는 않은 2사분면의 영역들(개인적으로는 운동, 자기계발 등이고 기업에게는 미래의 먹거리 창출 등이 될 것이다)을 확대하여야 한다는 부분은 자기관리, 시간관리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자기관리#시간관리#바인더#플래너
챕터1에서 성공한 사람의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구구절절하게 늘어놓고 있어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연간, 월간계획 세우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 꿈과 목표를 이루기위한 시간관리법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는 책인 건 분명하다. 평소 시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도 과연 예전의 무계획적인 모습대로 살수 있게 될까...? 삶속에서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사람들과 전략적으로 시간관리를 하길 원하는 분들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간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추천하는 책.
요근래 시간관리가 되지 않은 채 하루하루가 무료하게 지나가는 것을 보며 본능적으로 불안감이 엄습하였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며 내가 많이 따르는 형에게 형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시냐고 여쭈었다.
그는 바로 카톡으로 자신의 바인더를 보여주며 나는 바인더를 통해 시간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해당 책을 추천해주었다.
나는 곧바로 책을 주문하였고 읽기 시작하였다.
내용의 핵심은 "모든걸 적어라"이다. 적는 것은 크게 시간과 주간계획표이다.
시간 적기는 특히 경영학의 아버지인 피터 드러커의 시간관리를 강조한다:
1. 시간을 기록할 것
-말 그대로 모든 걸 적는다. 유튜브 봤던 시간, 공부한 시간, 수다 떤 시간, 빈둥거린 시간 등.
2. 시간을 관리할 것
-시간 낭비의 원인을 제거하고, 위임할 것은 위임하고, 남의 시간까지 낭비하는 비생산적인 요소들을 없애는 것이다.
3. 시간을 하나의 묶음으로 모을 것
-관리를 통해 얻게 된 자유로운 시간을 모아 "중요한 일"에 투자를 한다.
"중요한 일"이란 아이젠하워의 시간 매트릭스를 통해 알 수 있다. 3*3표를 만들고 목록을 각각 긴급함, 긴급하지 않음, 중요함, 중요하지 않음으로 하여 4개의 영역으로 나눈다. 그 중 "긴급하지 않음"이면서 "중요함"인 영역에 해당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그 영역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한 자기계발이다.
마지막으로 주간계획표이다. 1주일이 다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업무의 효율을 가장 높여준다고 한다. 주간계획표는 3개월분만 휴대한다. 이번달이 5월이면 4, 5, 6월분만 가지고 다닌다. 주간계획표에는 다음이 꼭 들어가야 한다.
1. 월화수/목금토일 목표
-업무 목표와 개인 목표로 나누어서 첫 3일과 이후 4일치를 작성한다.
2. to-do 리스트를 작성한다.
-중요도와 진행과정에 따라 차별 있게 작성한다.
3. 시간사용내역을 남김없이 기록한다.
-싹 다 빠짐없이 적는다.
4. 계획시간과 실제시간을 모두 표시해라.
-가령 토플 공부로 2시간을 계획했는데 3시간을 공부했다면 기존 계획과 실제 실행내역을 비교하여 차후 계획을 할 때 반영하거나 참고한다.
5. 색으로 표시해라
-시간사용내역에 장르를 지정해서 칠한다. 가령 자기계발은 파란색, 업무적 시간은 빨간색 등이다. 이로써 직관적으로 시간을 어느 분야에 많이 쓰는지 아는 것이다.
6. 다음날 할 to-do 5가지를 미리 적어라
7. 주말에 전체적인 피드백을 하라.★
-내가 일주일 동안 이루고자 했던 목표량을 얼마나 성공했는지 확인하고 다음주 계획을 짠다.
---- 이상이 핵심 요약이다 ----
---- 이후는 내 생각 및 적용이다 ----
바인더를 통해 많은 이들이 성공을 얻었다. 바인더의 본질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바탕으로 한 기록이며 그것을 통한 자기반성인 것 같다.
사실 난 저자가 만든 바인더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이미 있는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을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말한대로 주간계획표에 들어가야 할 모든걸 적어넣는게 한 개의 어플로는 되지 않는다. 2번부터 7번까지는 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테스크로 커버할 수 있다. 다만 주간 목표를 적는 곳이 따로 없어서 월요일과 목요일 잠자는 시간대에다가 목표를 적기로 했다. (천잰가)
참고로 두 개의 어플은 서로 연동이 되고 스마트폰에 적은 것이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는 등 생각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하다. 근데 확실히 아날로그적인 바인더의 장점도 많아 보여 이를 추천해준 형으로부터 더 많은 장점을 듣고 투자할 가치가 충분해지면 구매할 계획이다. 아직까진 구글로 버틸만하다. 구글 주식 사야되는데...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은 읽어보면 꿀팁들이 많다.
나도 바인더가 아닌 일반 플래너를 쓰지만 이 책에 나온대로 약간씩 폼을 수정하니 훨씬 효율이 올라갔다.
다만,
자기 경영과 독서경영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미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넘기게 되는 부분이 많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