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박신후 (지은이) 지음 | 블랙피쉬 펴냄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넘나드는 브랜딩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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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4.7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찐팬을 불러 모으는 마케팅 팁을 알고 싶을 때
좋아하는 것을 하며 일과 삶을 넘나드는 브랜딩 철학

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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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니아님의 프로필 이미지

가드니아

@gadeunia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해피어를 만들어가는 오롤리데이의 이야기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이상적이다. 행복을 파는 브랜드답게 만드는 사람들의 행복에도 많은 생각을 하고서 운영한다는 것에 많은 관심이 갔다.

그런 사람들이기에 더 많은 해피어를 만드는 건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 일과 삶을 넘나들며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많은 도움이 됐다.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박신후 (지은이) 지음
블랙피쉬 펴냄

11개월 전
0
배수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배수연

@baesooyeon

행복을 파는,, 보다는 전하는 브랜드라는게 더 어울리는 표현이겠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저자의 행복함이 느껴지는 꽤나 사랑스러운 책. 마케팅과 브랜딩 인사이트를 키우고자 읽었는데, 웬걸 저자의 긍정 기운을 잔뜩 받고말았다.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박신후 (지은이) 지음
블랙피쉬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2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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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오롤리데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오해피데이!”
‘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 브랜드,
행복에 진심인 오롤리데이의 뚝심 있는 생존&성장기

+ 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메타 마케팅 상무 서은아, 《별게 다 영감》 저자 이승희 추천!
+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실전 미션북 포함


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행복에 진심입니다.”
파는 ‘제품’이 아니라 파는 ‘가치’를 생각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8년의 히스토리로 보는 브랜딩 인사이트


“갈팡질팡하는 능력 없는 선장과 그를 따르는 선원들, 고장 난 내비게이션으로 인해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위태롭게 흔들리는 배가 결국엔 선장과 선원의 성장으로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과정에서 경험한 크고 작고 위대하고 하찮은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오롤리데이는 한 번 보면 따라 웃을 수밖에 없는 대표 캐릭터 ‘못난이’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다. 문구, 의류 등의 제품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통해 ‘O,LD! makes your life happier’ ‘누구나 해피어가 될 수 있어’ 등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한다.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는 ‘행복’이라는 보편적 가치에 컨셉추얼한 비주얼과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진심과 정성 마케팅을 더해 찐팬을 불러 모으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이다. 소소한 문구로 시작한 작은 사업이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잘나가고 잘 팔리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8년간의 성장 스토리를 ‘배의 항해’에 빗대어 담았다.

‘1장 자유롭지만 위태로웠던 카약’에서는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일이 삶을 충분히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출발한 오롤리데이의 시작을 보여 준다. ‘2장 화려하게 침몰한 통통배’에는 그렇게 시작한 브랜드가 뚜렷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3장 목적지가 없는 돛단배’에는 비로소 목적지를 설정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4장 팀워크라는 모터가 달린 요트’에서는 방향성이 명확해진 오롤리데이호의 선장과 선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5장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크루즈’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자는 하나된 목표를 갖고 더 큰 바다로의 항해를 계속해 나가는 오롤리데이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고 있다.

‘팔리는 브랜드’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오롤리데이가 공개하는 날마다 성장하는 브랜드의 비밀


브랜드 창업가, 마케터,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일 잘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만큼 그간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저자는 오랜 고민과 작업 끝에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쉽고 매력적인 브랜드 네이밍, 작은 브랜드의 거래처 선정 기준,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법, 실패 없는 소비를 부르는 기술, 독보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의 힘, 찐팬을 모으는 진심의 가치, 보편적인 가치에 독창적인 킥을 더하는 스토리텔링 등 감각적이고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A to Z를 모두 담았다.

오롤리데이의 소비자들은 브랜드뿐 아니라 브랜드를 이끌어 가는 ‘사람’과 그들의 ‘일하는 모습’에도 열광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 제작기와 프로젝트 준비 과정, 오프라인 매장 오픈기 등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보여 주면서 팬들과의 친밀도를 높여 온 오롤리데이. 이들이 얼마나 행복에 진심인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유쾌하게 지속해 나가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호감과 신뢰로 이어졌고, 그 결과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롤리데이를 만들어 가는 팀원들의 이야기도 책 곳곳에 함께 실었다. 건강한 조직문화와 팀워크를 위한 리더의 역할은 물론 행복을 전하기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왜, 무엇을, 어떻게’를 생각하는, 더 나은 방식으로 ‘우리답게’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구성원의 마음가짐까지. 그야말로 일의 멋과 맛을 아는 사람들의 일맛 나는 브랜드 이야기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라는 고민은 이제 그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전 미션북’
+ 브랜딩 관련 ‘단골 Q&A’ 수록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만의 차별점이자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공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비법, 직원 채용 시 우선순위, 자금난 해결법, 번아웃 탈출법, 유용한 워크 툴 등 저자가 평소 인스타그램 디엠을 통해서나 브랜딩 강연을 다니며 받은 단골 질문을 별도로 선별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상세한 답을 함께 실었다.

저자는 자신처럼 맨땅에 헤딩하며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응원을 나누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내가 뭘 할 수 있지?”라는 고민은 이제 그만. 뻔하고 재미없는, 겉으로만 그럴듯한 이야기가 아닌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되고 해답을 주는 책이 필요하다면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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