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지은이)|페이퍼로드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모래톱과 갈대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생명터, 낙동강 하구 을숙도는 지난 30여 년간 준설토 적치장, 쓰레기 매립장 등이 들어서며 생태 파괴의 현장이 되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철새 도래지인 을숙도가 인위적인 개발로 상처받은 섬으로 변한 것이다. 낙동강 하구 30년 간 막개발의 현장을 직접 탐사하고, 인간과 생명의 순환질서를 묻는 책.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낙동강의 끝자락, 수많은 철새의 낙원이자 생명의 보고였던 을숙도가 지난 30년간 어떤 비극을 겪었는지 생생하게 기록한 환경 르포르타주입니다. 저자 박창희 기자는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낙동강 하구를 끈질기게 추적하며,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어떻게 자연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지워왔는지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칩니다. 🏗️
과거 을숙도는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가졌던 곳입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낙동강 하굿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