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섭 (지은이)|책공방

요약
독서 가이드1. 미술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책공방 아카이브 7권. 일본의 레터프레스 공간 탐방기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활판 인쇄 문화는 다르면서도 비슷했다. 일본은 한자어를 쓰는 탓인지 레터프레스라는 용어보다는 대부분이 活版 印刷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대하는 태도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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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디지털과 속도의 시대에 점차 잊혀가는 아날로그의 정수, '활판 인쇄'의 매력을 찾아 일본 전역을 여행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도쿄를 비롯해 교토, 오사카 등 일본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작지만 강인한 활판 공방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철학을 담아냈습니다. 활판 인쇄는 수천 개의 납 활자를 하나하나 골라내어 판을 짜고, 종이에 압력을 가해 찍어내는 고된 노동을 필요로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단순히 기술의 보존으로만 보지 않고,



디자이너를 위한 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