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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19,800 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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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쪽 | 2007-10-1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산문형식으로 쓰여진 소설로 알려져 있는 책. 또한 세계문학사상 가장 많은 모방, 변형, 표절을 당한 작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한때는 가톨릭적 윤리관에 어긋난다하여 소외된 적도 있으나, 다시 빛을 발해 지금은 고전적인 텍스트로 읽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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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9
첫째 날 …… 15
둘째 날 …… 79
셋째 날 …… 195
넷째 날 …… 290
다섯째 날 …… 369
여섯째 날 …… 445
일곱째 날 …… 486
여덟째 날 …… 555
아홉째 날 …… 651
열째 날 …… 703
끝맺음 말 …… 795

보카치오의 생애와 작품에 대하여 …… 801
보카치오 연보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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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반니 보카치오
근대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작가. 이탈리아 피렌체의 체르탈도라는 마을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생아로서, 의붓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피렌체에서 아버지의 일을 배우면서 기초 교육을 받았다. 14세 때에 장사를 배우기 위해 나폴리로 보내졌지만 시간만 허비했다. 다시 6년간 법학을 공부했으나 별 성과는 없었다. 대신 문학에 심취해 열심히 독학을 했다. 르네상스가 한창이던 당시 나폴리에서 여러 모임에 참여하고 친구를 사귀고 고전문학에 눈을 떴다. 1340년 나폴리에 흑사병(페스트)이 돌자 병을 피해 다음해 초 피렌체로 돌아왔다. 그러던 중 1348년 피렌체에 흑사병이 퍼지고 시민 중 4분의 3이 죽어갔다. 보카치오는 이 정황을 대표작 『데카메론』에서 묘사했다. 『데카메론』은 1349년경부터 집필을 시작해 1353년에 완성했다. 이 작품은 당시 문단으로부터 냉담한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인 사이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어 길거리에서 이야기꾼들이 사람들을 모아놓고 들려줄 정도였으며, 해외 여러 나라에까지 소개되었다. 이런 그의 재능과 학식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아 시정부의 사절이 되어 교황이나 지방 영주 등을 만나러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한편 1350년에는 밀라노에서 계관시인이자 인문주의자로 유명한 페트라르카를 만나 이후 죽을 때까지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 그 후 노령과 빈곤, 질병에 시달린 나머지 고향으로 돌아가 지내던 중 1374년 페트라르카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그로부터 얼마 뒤 생애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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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In-Deock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고전.10명의 사람들이 매일 다른 이야기를 10일동안 하는 이야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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