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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공병각의 손글씨로만 만든 백 퍼센트 캘리북)
공병각 지음
양문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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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5-04-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캘리그래퍼 공병각은 2009년 사랑과 이별을 통해 겪은 설렘과 아픔을 고해성사하듯 쏟아낸 독백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출간하여 놀라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그만의 독특한 감성이 <전할 수 없는 이야기>, <사랑 예습장>,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을 통해 더욱 중독성 짙은 사랑의 절절함으로 태어나곤 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2015년 오늘, 보다 진화한 감성과 세월이 가져다준 연륜으로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다시 한 번 새롭게 돌아보고 있다. <BR> <BR> 세상의 그 누구도 사랑 한번 하지 않거나 이별 한번 겪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에서 공병각의 손글씨를 읽어가다 보면 유독 짙은 사랑의 달콤함에 순식간에 중독되고 만다. 그리고는 이내 사랑의 아포리즘들이 달궈진 낙인이 되어 가슴에 박힌다. <BR> <BR> 공병각은 오늘도 한때 전부였던 사람에게 "잘 지내니?" 안부를 묻는다. 그 사람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기억을 돌아보고, 죽을 것 같았던 이별의 순간들도 더 이상 피하지 않고 맞닥뜨린다.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생생해졌던 그 사람에 대한 소중함도 다시 생각한다. 한때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하며 맹수처럼 포효하던 그가 이제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라. 넌 충분히 향기롭다."며 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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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공병각
아시다시피 캘리그라퍼. 그리고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트몬드(Heartmond) 대표. 그 외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고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 현재 CF, 앨범 재킷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 그 노하우를 모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 중. 2009년 발간된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통해 헤어진 연인이 이 책 하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뒤를 이었고, 독자들의 찬사와 요청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두 번째 고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완성, 그 후 사랑의 순간을 모은 《사랑 예습장》,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함. 그 외 달콤하지만은 않은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춘포차 상담소》도 지은 책에 포함됨. 캘리그라피에 대한 강의서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는 캘리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음. 그의 손글씨와 라이프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instagram.com/iamheartmond)으로, 그의 수업이 궁금하다면 하트몬드(www.heartmond.co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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