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나’를 만나셨나요 ? (김용은 수녀 추천사)
♣ 세계 각국 독자들의 평가
제1장 기사의 딜레마
- 아내냐, 갑옷이냐?
- 벗겨지지 않는 녹슨 갑옷
제2장 현자 마법사 멀린의 숲
- 첫 모금은 쓰고, 마지막은 단 것이 삶!
- 백지로 돌아온 아들의 편지
제3장 진리를 찾아가는 길
- 버릴 것만 있는 좁고 험한 길
- 기대하는 법보다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
제4장 침묵의 성
- 자네는 자네인가? 아니면 갑옷인가?
- 내 안의 나, 샘을 만나다
제5장 지혜의 성
- 욕망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다
- 주기 만하는 사과나무의 진실
제6장 의지와 용기의 성
- 공포와 의심의 용은 내 안에 있다
- 의심과 두려움의 씨앗은 남아있다.
제7장 진리의 꼭대기
- 아는 것, 믿는 것을 놓아라
- 삶은 다시 시작된다
<부록> 『마음의 녹슨 갑옷』을 활용한 자아 개발 워크숍 프로그램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