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캘리그라피

티애 김은정 지음 | 미디어윌 펴냄

영문 캘리그라피 (혼자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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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2.16

페이지

220쪽

상세 정보

국내 최초의 영문 캘리그라피 입문서로, 영문 서체 5가지와 그 형태의 원리를 소개하고 직접 따라 써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글씨를 꾸미는 방법과 함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글 서체 2가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각종 카드와 소품들은 그것을 만드는 과정 사진까지 담겨 있어 특히 유용하다.

이 책은 혼자서도 영문 손글씨를 연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아무것도 몰라 우왕좌왕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 캘리그라피용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펜촉의 브랜드 및 특징은 물론, 주요 필기구의 종류와 사용법까지 소개하는 등 기초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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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기 드 모파상, 하고 떠올리면 단연 <목걸이>라는 단편 작품뿐이다. 아주 짧은 이야기 속에서 허영으로 인한 인생의 좌절을 너무나도 극적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보통 <목걸이>는 다른 작가의 유명한 단편들과 함께 묶여있는 편이다. 나 또한 그런 책들로 접했기에 모파상 만의 단편들을 한 권으로 읽게 되었다는 기쁨이 컸다.

제목인 <첫눈>과 <고백>을 포함한 총 14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데, 조금씩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전혀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첫 작품인 <보석>은 마치 <목걸이>의 남성편같다. 가짜여도 장신구를 자꾸 사는 부인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부인과 사별 후 그 장신구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되며 그 행운으로 인해 저절로 허영심을 갖게 되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런가 하면 <첫눈>, <봄에>, <달빛>은 자연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을 잘 버무려 놓았다. 특히 <달빛>은 얼마나 주변 환경과 분위기가 사람을 설레게 하는지를 잘 나타낸다.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텔리에의 집>과 <미친 여자>였다. <텔리에의 집>은 한 마을의 여성 창녀들의 짧은 여행과 일탈 속에서 그들의 삶의 일부를 들여다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진지하지만 즐겁고 유쾌하게, 자신들의 직업을 창피해하거나 하지 않고 전문가처럼 당당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미친 여자>는 너무나 큰 절망 속에서 정신을 놓아버린 한 여성이 전쟁 속에서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버려지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마지막 화자의 독백, "우리의 아이들이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을 겪지 않게 해달라고."...(201p)이 처절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가치들이 있다. 인간의 존엄성, 여러 감정들, 인간으로서 지켜야 하는 도리 등... 기 드 모파상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통해 그런 것들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책 표지 디자인과 모파상의 단편들로 인해 추운 겨울 밤 첫눈처럼 아스라함을 느끼는 책읽기였다.

첫눈, 고백

기 드 모파상 지음
머묾 펴냄

2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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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국내 최초의 영문 캘리그라피 입문서로, 영문 서체 5가지와 그 형태의 원리를 소개하고 직접 따라 써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글씨를 꾸미는 방법과 함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글 서체 2가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각종 카드와 소품들은 그것을 만드는 과정 사진까지 담겨 있어 특히 유용하다.

이 책은 혼자서도 영문 손글씨를 연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아무것도 몰라 우왕좌왕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문 캘리그라피용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펜촉의 브랜드 및 특징은 물론, 주요 필기구의 종류와 사용법까지 소개하는 등 기초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필기구의 종류와 사용법부터 소개해요.
※ 많이 쓰이는 영문 서체 5가지를 직접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어요.
※ 유용한 한글 서체 2가지와 글씨 꾸미는 방법까지 담았어요.
※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다양한 카드와 소품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요.
※ 각 서체에 맞는 가이드지가 들어 있어 오려서 사용할 수 있어요.

시선을 사로잡는 영문 캘리그라피의 매력, 이제 혼자서도 익힌다!
요즘 사람들은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보다 컴퓨터 키보드나 스마트폰 화면을 두드리는 일에 더 익숙합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듯 원하는 서체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흐름에 반해 ‘직접 쓴 글씨’를 찾는 곳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획일화된 서체와 달리 글씨를 쓴 사람의 개성과 감성이 묻어나는 손글씨는 ‘캘리그라피’로 불리며 하나의 예술로 인식될 정도입니다. 이제는 영화 포스터, 카페 간판, 라면이나 각종 상품의 패키지 등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디자인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뿐 아니라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배우려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어 관련 클래스와 도서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캘리그라피의 인기는 알파벳을 쓰는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로부터 성경의 필사와 ‘아트 앤드 크래프트’ 운동 등으로 인해 다양한 영문 서체가 발전해왔으며, 유명한 캘리그라퍼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개발해 멋진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문 캘리그라피는 카드와 소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으나 국내에서는 한글 캘리그라피에 비해 배울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사용하는 필기구의 종류와 연습 방법이 한글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독학을 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혼자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는 국내 최초의 영문 캘리그라피 입문서로, 혼자서도 영문 손글씨를 연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손글씨 초보도 ‘겁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영문 캘리그라피 입문서
어릴 적부터 글씨 쓰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어느 날 우연히 본 영문 캘리그라피 작품에 매료되어 직접 원서를 사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책만 보고는 대체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결국 캐나다로 떠나 정식으로 영문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돌아옵니다. 아무것도 몰라 우왕좌왕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는 영문 캘리그라피용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펜촉의 브랜드 및 특징은 물론, 주요 필기구의 종류와 사용법까지 소개하는 등 기초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문 캘리그라피는 마치 컴퓨터로 쓴 듯 정교해 보여 따라 쓰기가 어려울 것 같지만, 각 서체의 원리만 이해하면 연습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혼자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는 영문 서체 5가지와 그 형태의 원리를 소개하고 직접 따라 써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글씨를 꾸미는 방법과 함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글 서체 2가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각종 카드와 소품들은 그것을 만드는 과정 사진까지 담겨 있어 특히 유용합니다.
저자는 글씨를 배우는 과정을 수영 강습에 비유합니다. 물에 뜨지도 못했던 사람이 꾸준히 수영을 배우면 어렵지 않게 헤엄칠 수 있는 것처럼 캘리그라피 또한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연습을 통해 충분히 잘하게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로 시작한다면 직접 쓴 영문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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