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실무노트

김미형 지음 | 투데이북스 펴냄

캘리그라피 실무노트 (디자이너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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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3.10.23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북즐 활용 시리즈 5권. '캘리그라피 제대로 알자', '디자인과 캘리그라피', '제대로 캘리그라피를 쓰려면?', '캘리그라피 연습편', '영문 캘리그라피의 기초', '디자이너가 캘리그라피를 말하다'까지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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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즐 활용 시리즈 5권. '캘리그라피 제대로 알자', '디자인과 캘리그라피', '제대로 캘리그라피를 쓰려면?', '캘리그라피 연습편', '영문 캘리그라피의 기초', '디자이너가 캘리그라피를 말하다'까지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머리말]

캘리그라피는 배우기는 쉽지만 하다 보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습 방법을 제대로 모르거나 혹은 조금 알더라도 꾸준히 그 연습을 다하지 못하여 연습량 부족으로 실력이 눈에 띄게 늘지 못함을 실망한다. 필자도 강의 중 야심차게 입문하여 수업을 듣다가 그 다음 과정을 듣지 못하는 50% 정도의 학생들을 보고 참 안타깝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 캘리그라피는 어느 정도 연습의 시간이 지나고 거기에서 실력이 제대로 쌓였을 때 붓을 사용하기가 매우 편안해진다. 즉 다시 말하면 붓을 사용하기가 편해졌다는 느낌이 올 때까지 많이 써봐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붓을 다루는 것이 능숙해져야 즐겁게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붓으로 먹그림과 먹아트 등도 할 수 있는 여유와 실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캘리그라피 그 이상을 향해 묵묵히 기초 연습을 해야 하는 기나긴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서 크리에이티브하고 세상과 감성 소통하는 새로운 캘리그라퍼가 되길 바란다.

◆ 추천사◆

10여 년 전 모대학 브로셔에 그림을 그려 넣은 적이 있다. 그림 위에 멋지게 쓴 붓글씨를 보고, ‘어쩜 이렇게 그림과 글씨가 잘 어울릴까’ 라고 생각했었다.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 많은 곳에 캘리그라피가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폰트 글씨가 주류인 듯하다.
한글의 아름다움 재발견이라는 거창한 논재가 아닐지라도 디자인적인 요소와 원리뿐만 아니라 기운생동의 감동과 감성을 표현하는 데는 캘리그라피가 제격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에 김미형 선생이 「디자이너를 위한 캘리그라피 실무노트」라는 책을 집필한다고 하니 참으로 기쁘고 축하할 일이 아닌가!
선생은 타고난 재능에 다양한 감성의 소유자로 그의 글씨는 물론이거니와 후학을 가르치는 일에도 훌륭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걸 보면, 이 책 또한 디자이너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도서관아래 아트담에서 권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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