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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3.10.10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마더 테레사가 민간 보호시설을 방문했을 때나 강연회, 대담, 기자 회견 등에서 '사랑의 선교회' 동역자인 수녀들에게 전한 말과 글들을 엮은 책이다.
한두 페이지에 걸친 짤막짤막한 글들은 마더 테레사가 혼자 한 기도문 같기도 하고, 형제 자매들에게 들려주는 덕담 같기도 하여, 솔직하고 순수하게 읽는 이의 마음에 와 닿는다. 앉은 자리에서 훑어내려 읽을 책이 아니라, 매일매일 한 바닥씩 조용히 묵상하며 읽을만한, 선물용으로도 좋은 책.
상세정보
마더 테레사가 민간 보호시설을 방문했을 때나 강연회, 대담, 기자 회견 등에서 '사랑의 선교회' 동역자인 수녀들에게 전한 말과 글들을 엮은 책이다.
한두 페이지에 걸친 짤막짤막한 글들은 마더 테레사가 혼자 한 기도문 같기도 하고, 형제 자매들에게 들려주는 덕담 같기도 하여, 솔직하고 순수하게 읽는 이의 마음에 와 닿는다. 앉은 자리에서 훑어내려 읽을 책이 아니라, 매일매일 한 바닥씩 조용히 묵상하며 읽을만한, 선물용으로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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