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뿌리’를 다루는 법을 담은 책. 다양한 상황 속에서 불행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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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내용 요약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는 장성숙이 2022년 4월 18일 새벽세시에서 출간한 심리 에세이로,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인 저자의 40년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고통을 가볍게 이겨내는 마음의 기술을 제시한다(ISBN: 9791191731194). 📖 YES24 판매지수 3,846과 리뷰 총점 8.7은 책의 공감력과 실용성을 보여준다()。 저자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춘 ‘현실 역동상담’ 창시자로, “행복은 외부 조건이나 과거, 미래에 있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상담전문가라고 하시고, 유투브에서 잠깐 봤던 영상이 좋아서 읽었는데 기대보다 별로다.
ㅡ 영상에서는 부모는 서로를 위하며 잔소리는 최소한
자식에게 큰 기대를 하면 자식이 힘들어한다고.
자식들은 부모 얘기를 들어주고, 이후 자신의 얘기를
11쪽 말이 제일 마음에 남는다.
더 위험하거나 안 좋은 것을 피하도록 그런 실수를 저질렀거나 그런 일이 일어난 모양이다.
되면 좋고, 안 되면 더 좋고!
불행하게 살것인가 행복하게 살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도망치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애쓰지 말라고 한다
나는 늘 도망칠 준비가 되어있고 애쓰며 산다
딱히 불행할 이유도 없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인가 보다
맨정신으로 버티지 못하고 취한 채로 한번씩 나를 놓아버리는 것
사람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다가도 상처 받기 싫어 순간 거리를 두는 것
혐오하면서도 자본주의 시장에 길들여져 애를 쓰며 사는 것
그런데 애 쓰지 않고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다
일단 주어진 일들은 처리를 해야하고
늘 내 능력치를 벗어난 일들이 산재한다
나는 재밌게 놀고 싶은데
점점 재미없게 늙어간다
여기 아는 내용이지만 잠오지 않은 밤 기록하고픈 내용이 있어 적는다
18. 정녕 과거의 상처를 다루고 싶다면, 일단 시시각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의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하고 난 다음 과거의 상처를 다루는 게 좋다
19. 예측 안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런 가운데서도 비정하리만큼 엄정한 잣대나 질서가 작동하는 곳이 이 세상이다.
20. 상대는 나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지 그 이상이나 이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21. 남에게 바라기보단 스스로를 잘 달래어 자신의 틀을 넘어설 힘을 지니는 것이 바람직하다.
22. 과거는 주로 후회나 분노의 색깔을 띠고, 미래는 주로 불안이나 두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건강한 정신이란 다름 아니라, 생각이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머무는 상태..
현재에 집중..
현시점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고..
26.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상태나 구미에 따라 왜곡을 일삼는 것이다.
대상의 속성이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날 때까지 침착하게 바라보도록 해야 한다
28. 한세상 그런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건강도, 경제력도, 상식도 갖추어야 한다. 눈치도 있어야 하고 잇속도 차릴 줄 알아야 하고, 붙임성도 ..그 중 용기를 지녀야 한다..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싫든 좋든 자신의 위치에 따른 구실을 제대로 해야 탈이 적다.
저마다 다양한 역할을 맡고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많은 것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 즉 용기가 있어야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해나갈 수 있다.. 용기, 즉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일..
31.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돈을 번 다음에는 반드시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라.. 열성적으로 몰입할 수 있으면 더욱 좋고, 누가 뭐라든 개의치 않고 자신을 충분히 발휘하며 살아..
36. 이들은 자신이 먼저 나서서 선순환을 일으키는 행동을 취한다.
자기가 먼저 바뀌는 게 빠르지, 상대를 바꾸려 하다가는 밑도 끝도 없이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아는 까닭이다.
45. 자신에 대해 시시콜콜 세밀하게 알고자 하면 시간, 돈, 노력 등이 많이 드는데, 그런 엄청난 투자에 비해 실질적으로 얻는 건 그리 크지 않다.. 세세한 이해에 몰두하느라 도리어 현실에서 힘차게 살아가는 것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낭비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도피다..
47. 배포, 즉 배짱이라도 지니면 그런대로 한세상 살아갈 수 있다… ’자기에 대한 믿음‘. ..자기를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이 자라난다고 보는 것이다.
49. 그게 언제적 일인데 아직도 그런 결핍감에 시달리냐.. ‘좋은 물건에 욕심 내는 것도 자신의 초라한 배경을 보여주는 거구나’..
52. 그동안 살아오면서 그 응어리는 풀만큼 풀었을 것이기 때문.. 그러한 원인보다는, 물질을 통해 욕망을 채우는 식의 세상살이에 길들여 있다는 게 더 합당한 설명이리라 본다. 욕망이란 본래 끝을 모르는 속성을 지난 것이니 말이다.
54. 누구도 방심하면 안 되고 누구도 자만하면 안되는 게 경기다. ..
존재하는 것은 다 변하게 마련이고, 단지 얼마나 빠르고 더디냐의 문제이지 다 지나가게 되어있다. .. 현재 우리가 느끼는 행불행도 기실 별 것 아닐 수 있다.
61. 처신도 나이에 맞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사람들은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태도에 줄곧 안주하려 든다. .. 힘 있는 자는 서러워할 틈을 남기지 않는다.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도록 그때그때 정신을 차리고 주인으로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
67. 갈등이란 전적으로 그 사람의 그릇 크기에 비례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대상이 아무리 마땅찮아도 이쪽에서 그러려니 하고 품어 주면 아무런 걸림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81. 자신의 본연에 가까운 삶,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즉 자신의 그릇이나 성향대로 살지 않고 과하게 욕심을 부렸다가는, 인위적인 맛이 나는 음식처럼 도리어 인생을 망치기 쉽다.
73. 아끼는 마음이 강렬하면 그만큼 주위가 어지러워지고, 과감하게 버리는 마음이 강하면 그만큼 주위가 정돈된다.
미침내 한 결심은,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말자는 것이다.
애초에 절제했으면 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았을 것..
때가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덧없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되도록 소탈하게 사는 게 오히려 더 잘 사는 삶.. 홀가분하면서도 덜 부끄러울 것 같다.
77. 부족한 것에 안달하기보다 아직은 그 정도가 자신의 수준이려니 인정하고, 그저 꾸준히 노력하는 게 더 현명할 것..
78. 선택 그 자체가 지닌 무게… 뭔가를 하기로 선택했으면 그것에 충실해야 하고, 사람을 사귀었으면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실, 세상의 일이라는 거 다 거기서 거기이지 뭘 그리 다르겠는가.
80. 살면 살수록 유순한 사람이 좋아진다. 품이 넉넉해 조금 손해 보듯 처신하는 사람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가장 이상적인 관계는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한 균형있는 관계이리라.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매 순간 깨어있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아야 하니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는가.
90. 윗 사람을 섬길 줄 알아야 하고, 아랫사람을 품을 줄 알아야 인정을 받지, 그렇지 못하면 도외시 당하기 쉽다.
사람이 올곧게 살기 위해서는 주위에 버팀목과 같은 대상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담뿍 기대기도 하고, 아울러 누군가의 울타리가 되어 주기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95. 적어도 어른이라면 자신의 감정만 소중한 게 아니라 상대의 감정도 내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배려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102. 어떤 행위든 그 흔적을 남긴다고 하는데 생각하면 무섭지 아니한가. 점점 나이를 더해가면서 업의 엄정함에 숙연해질 따름이다.
107. 일상에서 소소하게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는게 잘 사는 것의 기초
112. 우리 모두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순간의 방심으로 끝없는 나락에 떨어지기도 한다.
124. 혼자 사는 게 아니고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면, 상대의 마음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도 자신의 성질을 못 이겨 상대를 괴롭힌다면, 그것이야말로 오리석음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126. 올곧을 수 있었던 이유.. 제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 때문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삶에서 우리가 기댈수 있는 건 서로밖에 없다. 서로를 어여삐 여겨 보듬어 안을 때 그나마 덜 외롭고 덜 두려울 테니 말이다. … 우리는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일지도 모른다.
128. 분노를 내려놓는 방법.. 사람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고, 자기 표현을 하는 것..나아가 자기 표현을 한다는 건 자기 입장을 알리는 첫걸음일 뿐만 어니라 소통에서 토대가 되는 기본적인 행위
131.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게 바람직하고, 또 그것을 위해 적당히 긴장하는 것도 삶에서 필요한 자세
137. 서로에게 취부가 될 만한 것은 가리되, 바로 잡을 만한 것이 있으면 가감 없이 말해 서로 건강하게 공생하도록 돕는 게 오히려 서로에 대한 진정한 예의
자신이 살아있음을 입증하는 것도 말이고 관계가 윤택해지는 것의 여부도 말이 결정한다.
141. 어른의 경우는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힘을 조금씩 증진해가는 수밖에 없다. 사유를 통해서든 독서를 통해서든.. 스스로 자신을 키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냉정한 세상 속에서 본인 자신이 그 대가를 치르게 마련이다.
151. 별 것 아닌 듯한 행동 하나하나에 그 사람의 무게나 깊이가 다 깃들어 있다
156. 돈이란 쓰기 위해 버는 것인 만큼 잘 쓸 줄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어려워하거나 필요로 할 때, 그 사람에게 돈을 쓰는 건 어떠한가?
171. 사람의 기품은 ‘만족’에서 오는 …
물질이든 명예든 무언가를 추구하는 건 더 채우고자 하는 욕구에 뿌리를 둔 것이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채우려는 행위는 다 거기서 거기로 욕망에 근거한다는 면에서 같은 게 아닌가.
반면, 아등바등하는 경쟁을 넘어 주어진 여건에 자족하는 태도에서는 고상한 기품이 느껴진다. 그렇게 해야 욕구의 종노릇을 그만두고, 진정으로 삶의 주인이 되어 품격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 한다.
178. 과도한 긴장이 몸에 밴 사람은 어느 시점에 이르러 병으로 고생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식의 까칠함을 지니는 등 여러 부작용을 겪게 된다.
183. 그녀의 말이 솔직함에 기반한 것이기에 비난할 수는 없다고 치더라도 어린아이 같아 자기중심적로 느껴졌다.
199. 예부터 어른들이 집안에서는 시래기 밥을 먹더라도 손님에게는 쌀밥을 지어 먹여야 한다고..
191. 기가 꺽였을 때의 모습은 대체로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독하게 공부해 자존심을 빳빳이 세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푹 꺼지듯 위축되어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그림자처럼 조용히 지내는 모습이다.
자신이 원해서 선택한 것도 아니고 주어진 조건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면 본인으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냥 인정하고 소화하고자 노력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들이 많다.
그래도 스스로 억울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다보며 부족한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절제하는 식으로 다듬어 가는 수밖에 없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삶이기에,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195.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삶에서 그보다 더 큰 위로가 있을까?
삶이란 함께하는 여정이지 다른게 아닌 까닭이다.
199. 우리가 넉넉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인간관계 속에서다.
서로를 소중히하고, 사랑하며, 그리워하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208. 진정 성공한 삶이란 삶의 동행자를 얻었는지가 가름하며, 이를 얻고자 한다면 적당한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옆에 있는 사람을 외롭도록 방치하는 격이니 그 어찌 성공한 삶이라 할 수 있겠는가.
211. 말이란 사실적이고 구체적이고 명확할 때 빛을 발한다.
218. 기준이나 상식은 인간관계 속에서 배워나가는 것이지, 교과서를 읽거나 홀로 하는 묵상에서 터득하는 기 아니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로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