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홍난파가 곡을 붙여 동요로 널리 알려진 윤석중 선생의 '낮에 나온 반달'을 투명한 그리움이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식민지의 현실 속에서 민족이 느낀 상실감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한 윤석중의 동시를 이산가족의 그리움과 소망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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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용철 작가의 그림책 《낮에 나온 반달》은 화려하고 돋보이는 존재들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밤하늘의 주인공이 되어 빛나는 보름달과는 달리 낮에 홀로 떠 있는 희미한 반달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낮 동안의 하늘은 태양의 강렬한 빛으로 가득합니다. 태양은 세상 모든 것을 비추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냅니다. 그 옆에 머무는 낮달은 마치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