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버틀러 (지은이), 유민석 (옮긴이)|알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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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가 던지는 이런 질문들은 시공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 한국 사회의 ‘상처를 주는 말’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사유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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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디스 버틀러의 이 저서는 언어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현실을 구성하고 개인의 정체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수행적’ 힘을 지니고 있음을 파헤칩니다. 저자는 혐오 발언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철학적으로 분석하며, 단순히 언어를 금지하거나 검열하는 것이 과연 혐오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
버틀러는 혐오 발언이 단순히 누군가를 모욕하는 언어적 행위를 넘어, 그 발언을 내뱉는 주체와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