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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하다 생긴 일 (만화 그리는 해부학 교수의 별나고 재미있는 해부학 이야기)
정민석 지음
김영사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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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5-01-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감자탕을 먹으면서 사람의 뼈를 생각하고, 조직학 시간에 현미경을 보다가 그대로 잠이 들고, 고정액과 시신 냄새로 코가 마비되어도, 의사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눈물과 열정의 해부학 수업이 시작된다. <BR> <BR> 10여 년에 걸친 노력 끝에 3D 인체지도 ‘비저블 코리안’ 완성, 국제 학술지에 만화 논문 발표 등 해부학의 지평을 넓힌 세계적 권위의 해부학자, 30년 동안 해부학의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민석 교수. 가장 유쾌하고 기발한 해부학 전문가인 그가 들려주는 우리 몸과 의학의 세계.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흥미진진 해부학교실이 펼쳐진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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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람=몸+넋|2. 선후배의 사랑, 동료의 사랑|3. 뼈 채워 놔!|4. 머리뼈의 영어는 스쿨|5. 허리 피라우|6. 시신 기증 선진국|7. 건배 대신 고정|8. 방귀 뀌어도 모를걸?|9. 플라스틱화 표본|10. 간판 교수|11. 시신 앞의 웃음|12. 카대바|13. 버팀질을 얕보면 안 된다|14. 식인종이 아니다|15. 손의 진화|16. 대뇌를 신경 써라|17. 뇌와 심장을 해부하면|18. 후두는 악기|19. 허파와 담배|20. 동맥과 정맥의 연애학|21. 업신여기지 마라|22. 아는 만큼 보인다|23. 실습실 실훈|24. 논리를 부탁해|25. 우파도 좌파도 옳다|26. 펜이 칼보다 강하다|27. 영어보다 밥줄|28. 사람과 숫자를 외워?|29. 영어 용어 외우기|30. 쉬운 우리말 용어|31. 못생겨도 괜찮아|32. 땡 시험|33. 가장 끔찍한 꿈|34. 만져서 확인하기|35. 장롱 의사면허증|36. 생리하는 남자|37. 해부학은 살아 있다|38. 눈여겨봐야 가려낸다|39. 부러워하면 진다|40. 몸속의 화석|41. 일할 때, 쉴 때|42. 동업자끼리 놀기|43. 비저블 코리안|44. 해랑 선생의 일기
부록 1 해랑 선생의 일기|부록 2 해랑이와 말랑이의 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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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민석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1961년에 3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서 여자를 만나면 수줍어하였고, 그 탓에 아는 여자가 엄마뿐이었음.(지금도 아는 여자가 엄마와 아내뿐임.) 1980년에 수학을 좋아해서 서울대학교 수학과 또는 물리학과에 입학하고 싶었는데, 성적이 모자라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음.(그때는 그랬음.) 의과대학에 적응하지 못하고 날마다 술집에서 살았고, 마침내 6년제 의과대학을 7년 만에 졸업하였음.(1번만 낙제한 것이 다행일 정도였음.) 오래된 학문인 해부학은 앞뒤 내용이 논리적으로 잘 들어맞으므로 과학스럽다고 생각해서 뛰어들었음.(부모의 꿈(의사)을 깨고, 자기 꿈(과학인)을 이루었음.) 1996년에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해부학과 컴퓨터를 융합해서 영상해부학 연구를 시작하였음.(융합 연구가 사기 치기 좋다는 것을 깨달았음.) 2000년부터 해부학 만화, 과학 만화를 그렸음.(펴낸 만화책이 쫄딱 망한 다음에, 만화를 누리집에서 공짜로 퍼뜨리기로 마음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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