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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구할 것인가?
토머스 캐스카트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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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쪽 | 2014-11-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도덕적 딜레마’ 시대를 사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윤리학 입문서. 전 세계적으로 도덕성 회복에 관한 목소리가 높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불러온 리먼브라더스 사태나 올해 봄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세월호 사건 등은 도덕적 딜레마 상황에서 한 개인의 윤리적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알려준다. <BR> <BR>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마주치는 ‘도덕적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어떤 이는 도덕적 직관에, 어떤 이는 그저 느낌에,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행동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해도 되는 걸까? 당장 누군가의 목숨이 내 손에, 내 판단에 달렸다면 그렇게 간단히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BR> <BR> 『누구를 구할 것인가?』의 저자 토머스 캐스카트는 독자를 옴짝달싹할 수 없는 딜레마 상황 ‘트롤리 문제’ 속으로 끌어들인다. 저자의 유쾌한 문체와 드라마틱한 구성 덕에, 독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눈을 떼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여러 철학적 난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도덕적 통찰을 다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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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문제의 전차 _009

신문에 소개된 전말 _015
경찰의 증언 _018
배심원 교육 _020
검찰의 공격 _023
변호인의 방어 _038
교수의 분석 _048
심리학자의 견해 _065
주교의 의견서 _ 076
이타주의자의 딜레마 _086
교수들의 토론 _108
재판장의 설명 _118
배심원단의 결정 _121
후기: 우리는 어디에 내린 걸까? _137

감사의 글 _143
참고 자료 _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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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토머스 캐스카트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시카고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뒤늦게 글쓰기로 들어서 『철학개그 콘서트』를 공저했다. 현재 1956년을 마지막으로 전차가 운행을 중단한 뉴욕 시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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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상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제목과 상황을 보고 선택을 하였으며 결론적으로 답은 없으나 어느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겠느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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