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3년 후

박현우 지음 | 청림출판 펴냄

내 청춘 3년 후 (나보다 먼저 꿈꾸고 깨지고 일어선 30대 선배의 현실적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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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7.23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뜬구름 식 위로에 질려버린 20대를 위한, 젊은 CEO 박현우의 청춘 3년 전략 지침서. 저자는 28살에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이노레드를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성공한 사업가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주목한 동료와 후배들이 그에게 성공 전략을 물었고 그는 비전 코칭 프로그램인 ‘비전 임팩트’를 개발, 지난 5년간 직업 현장은 물론 방송과 강연 현장에서 20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에게 답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후배들에게 “10년 후를 계획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지금 상상하기엔 너무 먼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 사진처럼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는 3년 후를 그려보라고 조언하며, 후배들에게 3년 후의 목표를 묻고 그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한다. 이른바 ‘청춘 3년 전략’의 제안이다.

저자가 그동안 20대 후배들이 저자에게 물어온 질문들은 현실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에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전한다. 또한 20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자신의 도전과 성공은 물론 평균 연령 29세인 그의 직원들이 꿈꾸고 도전한 이야기, 그가 만난 멘토들이 들려준 이야기 등을 설득력 있게 묶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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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3년 후

박현우 지음
청림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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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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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뜬구름 식 위로에 질려버린 20대를 위한, 젊은 CEO 박현우의 청춘 3년 전략 지침서. 저자는 28살에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이노레드를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성공한 사업가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주목한 동료와 후배들이 그에게 성공 전략을 물었고 그는 비전 코칭 프로그램인 ‘비전 임팩트’를 개발, 지난 5년간 직업 현장은 물론 방송과 강연 현장에서 20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에게 답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후배들에게 “10년 후를 계획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지금 상상하기엔 너무 먼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 사진처럼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는 3년 후를 그려보라고 조언하며, 후배들에게 3년 후의 목표를 묻고 그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한다. 이른바 ‘청춘 3년 전략’의 제안이다.

저자가 그동안 20대 후배들이 저자에게 물어온 질문들은 현실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에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전한다. 또한 20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자신의 도전과 성공은 물론 평균 연령 29세인 그의 직원들이 꿈꾸고 도전한 이야기, 그가 만난 멘토들이 들려준 이야기 등을 설득력 있게 묶어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제대로만 배우면 평생의 밥벌이를 준비하는 시기,
‘청춘의 3년’이 내 인생의 밑그림을 완성한다!
뜬구름 식 위로에 질려버린 20대를 위한, 젊은 CEO 박현우의 청춘 3년 전략 지침서

먼저 꿈꾸고 깨지고 일어선 30대 선배가
20대 후배에게 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애정 어린 멘토링!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마라,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 과연 이런 위로들이 대한민국의 팍팍한 청춘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될까? 지금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잠시 고민을 잊게 할 위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바꿀 현실적인 조언이다. 이 책은 20만 명이 넘는 청춘들의 인생을 바꿔온 젊은 CEO 박현우가 전하는 ‘청춘 3년 전략’ 지침서다.
저자는 28살에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이노레드를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성공한 사업가다. 동기들이 ‘스펙 부풀리기’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 그는 창업에 도전했고 모두 하향세를 전망했던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소셜 무비(내가 주인공이 되는 영화 형식의 광고)’라는 광고 장르를 개척, 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주목한 동료와 후배들이 그에게 성공 전략을 물었고 그는 비전 코칭 프로그램인 ‘비전 임팩트’를 개발, 지난 5년간 직업 현장은 물론 방송과 강연 현장에서 20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에게 답했다. 이제 그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20대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를 만난 후배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진짜 듣고 싶던, 현실적인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의 조언이 현실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직 30대 초반인 그 역시 바로 엊그제 지금의 20대들과 똑같은 고민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보다 한발 앞선 지금, 후배들의 물음에 진심으로 답해왔다. 이 책은 “나만의 무대”를 세운 저자가 20대 시절 치열하게 꿈꾸고 깨지고 일어선 경험이자 30대가 된 그가 20대 후배들에게 전하는 꿈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다.

20대, 상상할 수 없는 10년 후를 계획하지 마라,
사진처럼 선명한 3년 후를 그려라!

저자는 이 책에서 후배들에게 “10년 후를 계획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지금 상상하기엔 너무 먼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 사진처럼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는 3년 후를 그려보라고 조언하며, 후배들에게 3년 후의 목표를 묻고 그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한다. 이른바 ‘청춘 3년 전략’의 제안이다.
그렇다면 왜 ‘청춘의 3년’ 전략일까?
인생 전반을 살펴볼 때 청춘의 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흡수와 변화가 빠른 시기다.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빠르고, 나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변화의 여지도 가장 높다. 또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체 인생도 전혀 다른 그림이 된다. 하여 청춘은 제대로만 배우면 평생의 밥벌이를 준비할 수 있는, 인생의 밑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저자가 3년이라는 특정 기한을 정하여 꿈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이유는, 3년이라는 단위가 구체적인 미래를 떠올리기 가능한 시간이면서 인생의 굵직한 목표를 세우고 완성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맨 먼저 후배들에게 묻는다.
“3년 후에도 여전히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인가?”
“3년 후의 당신을 만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도전하고 이루어낸 경험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20대를 설레게 하고 행동하게 할 청춘 전략서!

“명문대 들어와서 올A로 졸업하는데도,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번 프로젝트에 가장 고생 많이 한 사람은 저인데, 기회는 딴 사람한테 가요.”
“20대 시절 대표님은 어떻게 그 유명한 분들과 만날 수 있었는지 궁금해요.”
……
그동안 20대 후배들이 저자에게 물어온 질문들은 현실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에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전한다. 이를 테면 “전 SKY 출신도 아니고 뛰어난 스펙도 없는데, SKY 출신들과는 어떻게 경쟁해야 하죠?”라고 묻는 어느 후배에게는 회사 직원인 박현 대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전공자 출신으로 경력 또한 전무했던 그가 오랜 시간 전전긍긍하다가 신규 프로젝트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이노레드의 S급 인재로 성장한 이야기다. 이를 통해 “학력 따위에 얽매이지 않을 때 기회를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저자는 20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자신의 도전과 성공은 물론 평균 연령 29세인 그의 직원들이 꿈꾸고 도전한 이야기, 그가 만난 멘토들이 들려준 이야기 등을 설득력 있게 묶어 전한다. 그 이야기들은 청춘들의 심장을 두드릴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진로를 찾아주는 핵심 질문법’, ‘1년 3개 프로젝트 완성시키기 전략’ ‘원포인트 스트레스 극복법’ 등 20대들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며 구체적인 미래를 꿈꾸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값싼 위로로 청춘들에게 잠시 잠깐의 위안을 주려하지 않았다.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느냐고 묻는 후배에게는 목적지 없이는 길을 묻지 말라는 따끔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자신이 깨지고 넘어져서 다쳤던 그 길을 피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는 나만의 무대 위에 서라, 즉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청춘 3년 전략은 자신의 무대를 만나기 위한 방법이다. 이 책은 지금의 청춘을 더 진하게 푸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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