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지은이), 서현 (그림)|비룡소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칠판에 손바닥이 철썩 붙어 버린 세 아이의 흥미진진 기묘한 사건을 담은 동화이다. 아이들이 공감할 보편적인 고민을 판타지가 섞인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안정적인 문장 속에서 마음을 톡톡 건드리는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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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평화로운 교실, 평소와 다름없던 수업 시간에 기이하고도 놀라운 사건이 벌어집니다. 칠판 앞에 서서 수업을 듣던 아이들이 마치 자석에 이끌린 듯 칠판에 철썩 달라붙어 버린 것입니다. 처음에 아이들은 당황하며 몸을 떼어내려 애쓰지만, 몸은 칠판과 한 몸이 된 것처럼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이 황당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서로의 체온과 숨소리를 아주 가까이에서 느끼게 됩니다. 칠판에 붙어 있는 동안 아이들은 교실 뒤편에 앉아 칠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