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블레즈 파스칼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펴냄

팡세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8,000원 10% 18,0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0.10.5

페이지

736쪽

상세 정보

제2사본이야말로 많은 연구가들이 <팡세>의 표준사본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며, 저자 파스칼이 의도한 적절한 질서를 간직한 사본이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번역본 <팡세>는 바로 제2사본을 따르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김형길 교수는 프랑스 프로방스대학에서 파스칼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호잇님의 프로필 이미지

호잇

@hoiya

  • 호잇님의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게시물 이미지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이창현 지음
사계절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0
호잇님의 프로필 이미지

호잇

@hoiya

  • 호잇님의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게시물 이미지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이창현 지음
사계절 펴냄

1시간 전
0
책송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송이

@aksongyi

결론은 신과 하나가 되라는 것.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위대한 방법으로 대하라

세상이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개인적인 태도에만 문제가 있을 뿐이다.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하위 욕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이미 식욕과 수면욕에 지배되고 있는 나는.. 그른 것인가..)

정신적으로 성장시켜주는 힘은 당신이 읽은 책이 아니라 당신이 읽은 책을 놓고 한 당신의 생각이다.
생각하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나중에는 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점점 알아들을 수 없더라..

뭐랄까 처음에는 흥미로웠다가 나중으로 갈수록 너무 철학적이었다고 할까.. ’생각하기‘ 과젠가..

요즘 너무 일에 치여살다보니 책을 읽고도 글을 못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들이 한껏 뒤엉켜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 같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더스토리 펴냄

4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제2사본이야말로 많은 연구가들이 <팡세>의 표준사본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며, 저자 파스칼이 의도한 적절한 질서를 간직한 사본이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번역본 <팡세>는 바로 제2사본을 따르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김형길 교수는 프랑스 프로방스대학에서 파스칼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