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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책 (사춘기 소년이 어른이 되기까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불온서적들)

이재익 외 2명 지음 | 시공사 펴냄

나의 별점

이 책을 읽은 사람

2명

13,800원 10% 12,420원
348 | 2015.4.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상에는 수많은 책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어릴 적부터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책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많이 들어왔다. 여기 이른바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세 남자가 있다. 잘나가는 SBS 라디오 피디이자, 화제의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세 주인공. 이들이 단호히 말한다. "우리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잘못 배운다."<BR> <BR> 이들 셋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독서광이다. [씨네타운 나인틴]에서 볼 수 있는 현란한 입담과 때로 잡스럽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 분명한 자기 관점의 바탕에는 책이 있다. 그것도 '빨간 책.'<BR> <BR> 이들에게 책은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잘못 배우게 해준 삐딱한 친구'를 넘어서서, '밤새 퍼마신 깡소주와 슬픔을 토악질하는 변기 옆에서', '까무룩 잠든 이불 밑에서', '훌쩍 올라탄 기차간에서' 나를 위로해준 친구, 혹은 '내가 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대신 해준 친구'들이다. 그 친구들을 바로 이 책 <빨간 책>에 모았다. <BR> <BR> 칼 세이건 <코스모스>,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부터 이원복 <먼 나라 이웃나라>, 진순신 <중국의 역사>, 그리고 D.H.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우노 고이이치로 <황홀한 사춘기>까지. 어른들이 권하지 않았지만 몰래 읽은 책에서부터 어른들이 권했지만 내 맘대로 읽은 책들까지, 책을 통해 배우고 느낀 모든 것과 그를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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