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박스 세트

주호민 지음 | 애니북스 펴냄

신과 함께 박스 세트 (저승편 + 이승편 + 신화편,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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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7.7.10

페이지

2,271쪽

상세 정보

2010년 네이버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던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 <신과 함께> 개정판 전권 세트이다. 타이틀 로고를 새로 디자인하고 각 권에 맞는 캐릭터를 본문에서 발췌해 다양하게 배치했다. 블랙과 화이트컬러를 주조로 해 이야기의 주제인 권선징악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고자 했다. 전권 세트만의 특전으로 ‘명심 책갈피 7종’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리, 둔감해진 도덕성에 기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사회문제화된 지 오래다. 사람들마다 각자 올바른 일을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전통적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던 이 작품은 그래서 더 선량하게 살아온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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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님의 프로필 이미지

동고비

@fqkedvwlspye

착하게 살자

신과 함께 박스 세트

주호민 지음
애니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8년 9월 19일
0
Junghwa Lee님의 프로필 이미지

Junghwa Lee

@junghwalee

이번 영화를 보고 전편다사서 읽음. 우리나라 신화가 이렇게 재미있었다니,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만화책이여서 가볍우면서 기억에 쏙쏙남아 참 좋았다. 우리나라 신화와 관련된 책을 더 찾아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신과 함께 박스 세트

주호민 지음
애니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8년 8월 12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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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0년 네이버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던 주호민 작가의 대표작 <신과 함께> 개정판 전권 세트이다. 타이틀 로고를 새로 디자인하고 각 권에 맞는 캐릭터를 본문에서 발췌해 다양하게 배치했다. 블랙과 화이트컬러를 주조로 해 이야기의 주제인 권선징악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고자 했다. 전권 세트만의 특전으로 ‘명심 책갈피 7종’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리, 둔감해진 도덕성에 기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사회문제화된 지 오래다. 사람들마다 각자 올바른 일을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전통적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던 이 작품은 그래서 더 선량하게 살아온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

출판사 책 소개

2010년 네이버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던 주호민의 대표작 『신과 함께』개정판이 출간됐다.

완전히 새로워진 장정
세월과 전통이 느껴지는 고풍적인 초판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심플하면서 세련된 쪽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우선 타이틀 로고를 새로 디자인했다. 그리고 이미 익숙한 초판의 이미지를 사용하기보다는 각 권에 맞는 캐릭터를 본문에서 발췌해 다양하게 배치했다. 하지만 이미지 자체가 워낙 간결하다 보니 디자인상 너무 심심해질 것 같아 각권별로 제목을 후가공 처리했다. 또한 전8권 박스세트를 구입하면 ‘명심 책갈피 7종’이 포함돼 있다.

작품 소개
이 작품은 그동안 다소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전통적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리, 둔감해진 도덕성에 기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사회문제화된 지 오래다. 사람들마다 각자 올바른 일을 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올해 12월에 영화로도 개봉되는 『신과 함께』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 속 정의의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면 내가 너무 거창한 생각을 하는 걸까. 이 작품을 보고 나면 부모님, 친구들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가진 것 많지 않아도 큰 욕심 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말을 늘 입버릇처럼 자식들에게 가르치셨던 부모님. 저마다 가정을 꾸리고 이젠 의젓한 사회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친구들. 이 작품은 선량하게 살아온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서 지금껏 선량하게 살아오신 당신들께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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