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예담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2009년 7월 출간된 박민규의 네 번째 장편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8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에게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 형식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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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외모 지상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상처 입은 두 남녀가 만나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나'는 못생긴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로 어린 시절부터 세상의 차가운 시선과 냉대를 받으며 성장합니다. 그는 자신의 존재가 마치 세상의 풍경을 해치는 불협화음처럼 느껴져 끊임없이 스스로를 낮추며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극장에서 예쁘지 않은 외모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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